야경 4 - 동성로, 토요일 밤
- Posted at 2006/12/10 23:05
- Filed under Imagination Realms
대구에 처음 와 보고 동성로-중앙로 일대의 번화가가 서울의 명동거리보다 넓다는 사실에 놀란적이 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대구는 대학가 근처가 서울만큼 번화하지 않아서 시내로 놀러나오는 인원들이 많은 이유도 있었지만서도.;
토요일밤의 동성로는 붐비는 명동거리만큼이나 사람이 많다.

NIKON D200 | 1/200sec | F3.5 | 135mm | 2006:12:09 21:47:38
섬유산업이 발달한 도시답게 사람들의 옷차림도 다른곳에 비해 훨씬 다채롭고 사람들도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 처럼 보인다. :)

NIKON D200 | 1/125sec | F5.6 | 135mm | 2006:12:09 21:53:34
구석구석 옷이나 소품들을 파는 가게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듯 하다. 실제로 사본적은 두번인가 밖에 없어서 잘 모르겠다.=_=;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짧은치마나 반바지를 입은 여성들도 많이 보이고 전체적으로 패션의 도시라 불릴 만 하다.+_+ 지나가면서 사고싶은 물건들도 종종 눈에 띄는데 지갑을 생각하면 눈을 질끈-_ㅠ 감고 지나가곤 한다. 나중에 로또 맞으면 사러 올테다.

NIKON D200 | 1/60sec | F5.6 | 135mm | 2006:12:09 21:58:04
위 사진들은 받아서 EXIF를 열어보면 알겠지만 모두 ISO1000으로 놓고 촬영한 사진들이다. 생각보다 노이즈가 크게 들어나지 않아서 크기를 줄여 웹에 올리거나 할 용도라면 ISO를 높게 유지하고 삼각대 사용을 자제하는 편이다.
사람 복작대는 시내 한복판에서 은색 프레임의 맨프로토는 너무 눈에 띄고 교통량에 방해된다. 게다가 추운겨울 장사하고있는데 가게앞에 삼각대펴놓고 영업하면 짜증나지않겠는가;;
아는사람이 없어도 사진기 들고 혼자 잘 노는 히키코모리 estea-_ㅠ

NIKON D200 | 1/60sec | F3.5 | 135mm | 2006:12:09 22:52:58
Nikon D200 + Nikkor Ai-s 50-135mm F3.5. 대구광역시 동성로. 2006년
왼쪽 아가씨 오른쪽팔의 정체불명 플레어는 50-135mm에서 잘 나타나는 고스트현상인데 후드를 쓰거나 광원을 화면에서 밀어내면 없어진다.=_= 문제는 후드가 52mm 쁘레메 후드라 원래 긴 렌즈에 후드까지 달면 지나가던 사람들 여럿 다칠 길이가 되어 사용을 자제하는 편.
동성로는 겨울에도 활기차다.=)
Posted by es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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