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reamed Realms Tatter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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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250sec | F11 | 105mm | 2008:08:01 16:41:07

오늘의 주인공은 실잠자리과 아시아실잠자리Ischnura asiatica (Brauer) 되겠습니다. 호숫가나 논두렁에 날아다니는데 하도 작아서 티도 안나는 잠자리입니다. 실제크기는 한 3cm? 원체 가늘어서 보이지도 않아요.
 그나마 이번사진은 크게 찍어놓으니 볼만하긴 한데, 이것도 원본 크롭하고 샤픈먹이고 해서 띄운겁니다. 원래 다른 사진들은 보정이고 뭐고 크롭만 해서 올리는데 얘는 물가운데 앉아있는거 찍느라 거리도 멀고 노출도 애매해서 이것저것 다 발라서 올립니다.
 이녀석은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사람하고 거리도 별로 안타고 자기 영역 근처에 꼬박꼬박 앉아주기 때문에 찍기는 편한녀석입니다. 물잠자리-_-같은 놈들이 좀 찍기가 힘들죠;;
 찍힌곳은 서동공원(궁남지) 되겠습니다. 날씨도 덥고 사람구경이나 하러 갔다가 그냥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글에서도 조금 얘기했습니다만, 아직 부여의 관광명소화는 아련한 일인듯 하더이다 :) 일단 나무를 심던 차양을 치던 이 삼복더위 염천에 사람들 걸어다니다 쓰러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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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400sec | F8 | 35mm | 2008:08:01 15:27:40


참고로 오늘의 더위는 이런 포스였습니다. 위는 금강. 부여읍 군수리 근처 강변입니다. 모두 더위조심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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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tea

2008/08/01 19:53 2008/08/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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