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reamed Realms Tatter Base


Get 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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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125sec | F3.2 | 18mm | 2008:08:24 18:59:43

주말 저녁 4호선 지하철 안에서 :)

지난주 비오는 어느날 콘크리트 바닥에 안착한 SB-800군은 삐-만원의 수리비내역을 안고 돌아온다더이다. 안그래도 빠듯한 생활비에 또 한 건의 크리티컬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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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tea

2008/08/28 07:27 2008/08/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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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lpheed6 2008/08/30 16:27 # Edit/Remove Reply Permalink

    뭐 인생 그런게지요 :)

    1. Reply: estea 2008/09/01 01:24 # Edit/Remove Permalink

      그르게말이다;ㅁ;

  2. 이바 2008/08/31 02:10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이건 뭐 심심한 위로의 말보다는,
    축하가 어울릴 듯한 분위기...

    1. Reply: estea 2008/09/01 01:24 # Edit/Remove Permalink

      닭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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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시리즈물로 이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말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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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250sec | F13 | 105mm | 2008:08:02 17:42:58

오늘의 주인공은 호랑나비과 꼬리명주나비 Sericinus montela Gray 되겠습니다. 쟤는 수컷이래요.
금강변에 잠자리 구경갔다가 나무에 붙어있길래 찍어왔습니다. 얘는 날개짓을 별로 안하고 바람을 타고나는 황망한 재주가 있습니다.

아울러 울산시가 현대자동차와 추진한 울산권역 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으로 울산 태화강 인근에선 흔히 보인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쥐방울덩굴 좀 심고 애벌레만 옮겨놓으면 알아서 사는 녀석들을 복원사업씩이나 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합니다. 그나저나 반딧불이는 번식때문에 불켜고 날아다니는데 인공조명이 있으면 애들이 눈에 잘 안띄어서 번식률이 떨어질텐데 어떻게 극복할런지 궁금하군요. 기사를 보면 다른곳에서 기른다음에 태화강에 풀어놓겠다는 소리같은데, 88올림픽때 잠실운동장에서 흰비둘기 날리는거랑 뭐가 다른건진 모르겠습니다. 번식을 안하니까 OK라는건지-_-;;
 진정한 복원사업이라면 간지나게 환경부지정 멸종위기동물 I급을 대상으로 가는겁니다.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라던가 상제나비Aporia crataegi같은 하드코어한 애들을 번식환경까지 완벽하게 구비해야 복원소리를 듣지요. 저런건 시골 농가에서 톱밥쌓아놓고 장수풍뎅이 키워서 파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는군요. 왠만한 시골동네만 가도 쥐방울덩굴 널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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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tea

2008/08/02 21:49 2008/08/0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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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바 2008/08/03 10:20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장수하늘소 본지가 너무 오래됐소!!

    복원 좀 해봐아요;

    1. Reply: estea 2008/08/03 13:56 # Edit/Remove Permalink

      실물 본적은 있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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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250sec | F11 | 105mm | 2008:08:01 16:41:07

오늘의 주인공은 실잠자리과 아시아실잠자리Ischnura asiatica (Brauer) 되겠습니다. 호숫가나 논두렁에 날아다니는데 하도 작아서 티도 안나는 잠자리입니다. 실제크기는 한 3cm? 원체 가늘어서 보이지도 않아요.
 그나마 이번사진은 크게 찍어놓으니 볼만하긴 한데, 이것도 원본 크롭하고 샤픈먹이고 해서 띄운겁니다. 원래 다른 사진들은 보정이고 뭐고 크롭만 해서 올리는데 얘는 물가운데 앉아있는거 찍느라 거리도 멀고 노출도 애매해서 이것저것 다 발라서 올립니다.
 이녀석은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사람하고 거리도 별로 안타고 자기 영역 근처에 꼬박꼬박 앉아주기 때문에 찍기는 편한녀석입니다. 물잠자리-_-같은 놈들이 좀 찍기가 힘들죠;;
 찍힌곳은 서동공원(궁남지) 되겠습니다. 날씨도 덥고 사람구경이나 하러 갔다가 그냥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글에서도 조금 얘기했습니다만, 아직 부여의 관광명소화는 아련한 일인듯 하더이다 :) 일단 나무를 심던 차양을 치던 이 삼복더위 염천에 사람들 걸어다니다 쓰러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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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400sec | F8 | 35mm | 2008:08:01 15:27:40


참고로 오늘의 더위는 이런 포스였습니다. 위는 금강. 부여읍 군수리 근처 강변입니다. 모두 더위조심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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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19:53 2008/08/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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