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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신용카드와 장기파라 닷컴.

내 신용카드 결제일은 15일이다. 월급이 나오고 통장 잔고를 확인하고 카드 청구액을 확인하고 통장에 돈을 이체하는 일이 이즈음의 일과인데.;
이번달엔 카드 두개 결재비용이 할부를 포함하여 일곱자리를 넘어가는 기염-_-을 토했으니.

이럴때 필요한 것이 모 군의 아이디어 사이트 '장기파라 닷컴™'

과거에 무슨 학교과제로 제작해서 지인들에게 공개한 바 있었던 시대를 1세기쯤 앞서가는 아이템이라 하겠다-_-b 얼마전 공개된 비화에 따르면 커플링 사이트인 '몸주고 마음주고 닷컴™까지 있었다 하니 가히 비단에 꽃을 수놓는 금상첨화의 경지라 하겠다.

모 군아. 공학윤리는 점수 잘 나왔더냐.

아래는 30년 전의 구세대 아이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200 | 1/80sec | F5.6 | 135mm | 2006:11:06 13:18:59

Nikon D200 + Nikkor Ai-s 50-135mm F3.5. 경기도 의정부시. 2006년.

이 글은 모 군의 블로그 "보리차 통신"의 글을 본 직후에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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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tea

2006/12/11 21:18 2006/12/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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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r Replies List

  1. 보리차 2006/12/11 23:46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으어; 사진 쪽이 훨씬 음습한 포스를 풍겨내는데; 덧글도 아닌 관련글까지 달아주다니 영광이구려! 감사의 의미로 장기파라 닷 컴 이용시 고가 매입하는 혜택을 드리리오. 공학윤리는 수강까지는 피했고 독후감으로 끝냈지.ㅎㅎ

    1. Reply: estea 2006/12/12 23:55 # Edit/Remove Permalink

      매입이라고라=_=

  2. mysticat 2006/12/27 14:56 # Edit/Remove Reply Permalink

    허삼관 매혈기였나.. 다른 거였나..
    여튼 그 작가 소설중에, 죽은 아버지 시체를 전당포에 맡기는 아들 이야기가 나왔었다. 사진보니까 갑자기 반짝 생각났어 ㅋㅋ

    1. Reply: estea 2006/12/27 20:01 # Edit/Remove Permalink

      ..포인트는 시체를 맡기고 얼마를 받았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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