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Where the Bloody hell are you?
- Posted at 2007/06/12 02:17
- Filed under Sleepy Realms
위의 화면은 호주 관광청Tourism Australia에서 제작한 호주방문 캠페인 광고입니다.
제목은 위에서와 같이 'So Where the bloody hell are you?' . 호주를 가보고 싶게 하는 광고입니다만.;
외국에서는 작년부터 광고 상영이 된 것 같은데, 영국의 광고감시단체Broadcast Advertising Clearance Centre에서 작년 5월 경 TV광고에서 'bloody' 문구를 삭제하여 방영하게 했답니다. :)
어느 외국 게시판에서는 영어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호주에서 주로 껄렁한 표현인 'bloody hell' 이라고 하면 알아듣기는 하겠냐-_-면서 한탄하는 포스팅도 있군요.
이 광고 사이트인 www.wherethebloodyhellareyou.com 에는 각국의 언어로 자막이 달려있는 동영상 버젼을 무려 풀스크린 :) 으로 볼 수 있으며 한국어도 물론 포함됩니다. 개인적으로는 40000년동안 리허설한 원주민들이 가장 불쌍하네요.
아울러 Downwind Media의 제작자 Dan Ilic씨가 위의 광고를 재미있게 패러디 해서 호주 관광청으로부터 태클을 당하셨군요. :) 무려 원곡을 니네동영상에 쓰지마라 ...; 그래서 원곡에 Da Da Da~로 되어있는 가사를 Do Do Do~와 La La La로 리믹스했답니다. 아래는 동영상.
대사는 순서대로 “We packed you a cone”, “We got the ethnics off the beach”, “We got you some free accommodation”, “And the dingoes are well fed” , And our human rights record has been improving for over 200 years”, “So where the fucking hell are you?
맨 처음 대사인 We packed you a cone 은 무슨뜻인지 모르겠군요. :)
중간에 나오는 Villawood Immigration Detention Centre 는 시드니에 있는 이민자 유치소로 인권학대때문에 한동안 시끄러웠던 곳입니다. :)
이 글은 미디어다음 블로그뉴스의 호주 시드니 거리 속 "반짝이는 한국" 을 보고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es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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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걸린거 보고 들어 왔어요^^ 아래 패러디 동영상은 첨 보는 건데 잼나요 ㅎㅎ 은근히 정곡을 팍팍 찌르는데요 ㅎㅎWe packed you a cone은 호주 슬랭으로 마리화나를 Cone이라고 해요, 그래서 해석하면 널위해 마리화나를 준비했어 아니면 말아 놨어 정도 될 거 같아요, 그 대사 나올때 담배피는 모습이 마리화나 피는 거 일거에요 ㅎㅎ
좋은 하루 되시고요~-
특별히 멘트를 안남기고 트랙백해와서 실례가 많았습니다. (__)
게다가 친절하게 해석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
종종 포스팅 보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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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실체는 그런거였고만.
그냥 단순한 광고라고 생각했는데 ㅋ
껄렁한 표현, 껄렁한 표현, 우리나라 말로 껄렁한 말을 번역하면 적당한 말이 뭘까.-
껄렁한표현?; 보통은 비속어. 라던가 통신체-_-. 라던가 하지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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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최근에 TV에서 광고하는 걸
다시 봤는데,
삭제된 대사 없이 그대~로
방송하는데 뭐여 이건.
한국사람들은 못알아 들을테니
그냥그냥 놔둔다..는 아닐테지 =ㅁ= -
아무래도 원어민보다는 몸에 안 와닿지않겠누;
게다가 Bloody hell정도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도 나올정도니까 그렇게 심한 단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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