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 Posted at 2006/07/27 00:53
- Filed under Imagination Realms
지금사는 아파트는 앞뒤 창문을 열어놓고 방문을 열면 바람이 잘 들어오는 구조라 여름이 시작되고 부터는 언제나 창문을 모두 열어놓고 다녔다. 퇴근하면 노트북에 수북히 쌓인 먼지라던가 하는 부작용도 많지만 선풍기 바람은 왠지 사람을 두드려패는; 느낌이 들어 보통은 창문을 열어놓곤 한다.
아파트 앞에는 고속화도로가 있어서 새벽 두세시쯤이면 빠라바라바람~ 하며 어린 아해들이 젊음을 불사르는 소리도 들을수 있다.

2002년. 서울. NikonFE+50mm F1.4 후지필름 NPH400. Minolta Scan Elite 5400. Photograph by mysticat
사실 위 사진은 바람부는 사진이 아니라 야간에 다중노출로 찍은 해바라기; 지만.
비록 해가 아니라 노란 나트륨 가로등을 바라보고 있어도, 시원해보이긴 하니까. :)
Posted by es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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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H400, 다중노출, 바람, 사진,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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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r Replie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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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어딘지 기억난다. 손떨림 와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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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중독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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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서 들렀는데...홈피가 너무 좋잖아- 사진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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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를 알려주긴했었나보네=_=;; 종종들러바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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