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 아름다운가게에서 은하영웅전설 7권(비닐싸인;)을 보고 지선이한테 전화했다. 지선이가 구하던 생각이 나서. 천원에 사서 다음번에 만날때 가져다주기로 했다. 어떤 책을 구하는지 알거나, 그 사람 취향이다 싶은책을 보면 헌책방에서 사다주는 재미도 쏠쏠하다. 미아 찾아주는 느낌. 그러나 누가 어떤 책을 구하며 누가 어떤 책 취향인지는 잘 모른다. 승완은 내 취향이랑 겹치는 부분이 꽤 있어서 고르기 쉽지만. 그러니까 구하는 책 있으면 알려주세요. 들를때마다 훑어보게.
아루스란전기1,4도 천원씩에 샀다. 이건 뭐 다니다보면 이 빠진거 채워지겠지.
켈트, 북구의 신들이라는 책이랑 이슬람 어쩌구 하는 책들 각각 2천원.
드래곤라자 1권 천원. 이제 마지막권만 사면된다. 드래곤라자 전질을 만오천원에 구하는 기록을 세우겠고나. 음하하.
세월의 돌 1,3,6이 있었는데, 저번에 내가 갈아먹은게 몇권인가 기억이 안나서 안샀다.
잘 팔리는 베스트셀러는 당장 읽고싶어 죽지 않는한 안 사는게 좋다. 많이 팔리는 만큼 헌책방에 풀리니까. 단적인 예가 '개미'다. 어디나 한질은 있는것 같아. 곧 다빈치코드가 그렇게 풀릴거다아마..(..)
집에와서보니 '우부메의 여름'이랑 '쿼런틴' 행방이 묘연해졌다. 누가 빌려간건지 모르겠다. 빌려가신분 제보좀.
이번달도 7만원정도는 책값으로 나갈것 같다. PAN EE3도 사야하니 나름대로 빠듯하겠구나. ㅎㅎ 올림푸스 XA는 물건이 없어서 못사겠다. 내일 작은풍경 나가봐야지.
아루스란전기1,4도 천원씩에 샀다. 이건 뭐 다니다보면 이 빠진거 채워지겠지.
켈트, 북구의 신들이라는 책이랑 이슬람 어쩌구 하는 책들 각각 2천원.
드래곤라자 1권 천원. 이제 마지막권만 사면된다. 드래곤라자 전질을 만오천원에 구하는 기록을 세우겠고나. 음하하.
세월의 돌 1,3,6이 있었는데, 저번에 내가 갈아먹은게 몇권인가 기억이 안나서 안샀다.
잘 팔리는 베스트셀러는 당장 읽고싶어 죽지 않는한 안 사는게 좋다. 많이 팔리는 만큼 헌책방에 풀리니까. 단적인 예가 '개미'다. 어디나 한질은 있는것 같아. 곧 다빈치코드가 그렇게 풀릴거다아마..(..)
집에와서보니 '우부메의 여름'이랑 '쿼런틴' 행방이 묘연해졌다. 누가 빌려간건지 모르겠다. 빌려가신분 제보좀.
이번달도 7만원정도는 책값으로 나갈것 같다. PAN EE3도 사야하니 나름대로 빠듯하겠구나. ㅎㅎ 올림푸스 XA는 물건이 없어서 못사겠다. 내일 작은풍경 나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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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명동 서울애니센터 가다가 들렸더니 닥터스 구판 1, 2권 신판 1, 2권 다 있더라;
2천원 주고 산 커피얼룩 뒤집어 쓴 중고 닥터스 1권이 생각나서 속 쓰려;
요번에 갔을때는 '3개월된 강아지 데려가서 잘 키워주실분에게 드립니다'라고 마당에 강아지도 내놨더라. 착한 주인만나서 잘 살아야할텐데.;
장비병만 생기는 것 같아서 포기.
그래도 언젠가 한 번 구해보고 싶은 카메라에요.
로커랑 하토카 죽순이 하고있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