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 분명히 나한테 화성의 공주가 있었다. 몇번이고 다시 읽었었었거든. 표지도 기억나고.

근데 그 화성의 공주 도대체 어디로 간거야. 아놔ㅠ_ㅠ
쌍둥이 로테도 없어졌네..

이것들 다 우리집에서 나밖에 읽을 사람 없는 책들인데에..-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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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7 15:33 2007/01/07 15:33
사라진 책들;; :: 2007/01/07 15:33 _Ex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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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眞伶  2007/01/07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그런거 있으면 정말 신경쓰이죠..OTL
    분명히 있어야 하는게 사라지면..(그것도 당장 읽고 싶을때면 정말 끝장..ㅠㅠ)
    어서 찾으시길..ㅠㅠ
    • mysticat  2007/01/08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블랙홀이 있는것 같다니깐요 정말 ㅋㅋㅋ
      우리집에 구우가 한마리 있었으면 좋겠어요. 뭐든 다 집어넣어 버리게.'ㅁ'
  2. estea  2007/01/07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공군에서 2기 편대가 로테 4인 편대가 슈밤; 이던가.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독일어는 반납했나보다-_ㅠ

    구글링해본결과 Rotte와 Schwarm이라는군아;;
    • mysticat  2007/01/08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리히 케스트너 작품이오. 재미있다오 ㅋㅋ
      슈밤; 이라고 읽소? (미안하게도 시밤바 생각이 났다 ㅠ_ㅠ; )
  3. M2  2007/01/08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런 현상을 '망할 집요정이 또 훔쳐갔다'라고 하지... 안습..;ㅁ;
    • mysticat  2007/01/08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엥. 이게 책정리를 안해서 애들이 가출한건가? 책꽂이를 빨리 사야지..
      (방바닥에 피사의 사탑마냥 쌓아서 벽을 메워두고 있었슴;; )
  4. toonism  2007/01/11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성의 공주는 몇 달만 있으면 신간으로...
    (이런 식으로 은근히 출판사 홍보)
    • mysticat  2007/01/11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투니즘님이 내시는거예요? 그럼 사야징'3'~
      예전 화성의 공주 뭔가 시리즈물의 부분이었던 하드커버로 갖고있었는데 표지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아유 좋아하는 책인데 대체 어딜 간 건지 ㅠ_ㅠ
  5.   2007/01/11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집요정들이 슬쩍해가죠. 그러다가 언젠가 그 물건에 흥미가 없어지고 주인이 찾고 그러면 다시 그 곳에 돌려다 놓는다고 하던가요(...)
    다른 가족들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그러다보면 집요정들이 듣고 다시 돌려놓을지도요.
    • mysticat  2007/01/11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집요정 귀를 잡아 대롱대롱 매달아 놓고 외쳐주고 싶군요!!
      필요없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 너의 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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