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 분명히 나한테 화성의 공주가 있었다. 몇번이고 다시 읽었었었거든. 표지도 기억나고. 근데 그 화성의 공주 도대체 어디로 간거야. 아놔ㅠ_ㅠ쌍둥이 로테도 없어졌네.. 이것들 다 우리집에서 나밖에 읽을 사람 없는 책들인데에..-_ㅠ
분명히 있어야 하는게 사라지면..(그것도 당장 읽고 싶을때면 정말 끝장..ㅠㅠ)
어서 찾으시길..ㅠㅠ
우리집에 구우가 한마리 있었으면 좋겠어요. 뭐든 다 집어넣어 버리게.'ㅁ'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독일어는 반납했나보다-_ㅠ
구글링해본결과 Rotte와 Schwarm이라는군아;;
슈밤; 이라고 읽소? (미안하게도 시밤바 생각이 났다 ㅠ_ㅠ; )
(방바닥에 피사의 사탑마냥 쌓아서 벽을 메워두고 있었슴;; )
(이런 식으로 은근히 출판사 홍보)
예전 화성의 공주 뭔가 시리즈물의 부분이었던 하드커버로 갖고있었는데 표지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아유 좋아하는 책인데 대체 어딜 간 건지 ㅠ_ㅠ
다른 가족들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그러다보면 집요정들이 듣고 다시 돌려놓을지도요.
필요없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 너의 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