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하는 북페어에 다녀왔다.

사고싶은 책 반만 사서 왔다. 들고갈 힘이 없더라. 집에왔을 땐 이미 반은 죽어 있었다.
마저 사러 한번 더 가야 할 거 같은데.. 거기가 가까운 길이 아니라 참 그렇네.ㅋㅋ

퍼언 연대기의 수건이 인상적이었다. 돈패닉 수건이랑 누가 바꾸자고 해주면 좋겠다 ㅋ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7/17 00:09 2007/07/17 00:09
북페어 :: 2007/07/17 00:09 _Ex Libris
Trackback URL : http://www.isvast.net/mysticat/trackback/2256691
  1.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책의 새로운 발견 Tracked from 신나는 UCC, 헬로TV 2007/08/17 11:40  delete
  1. 시노  2007/07/19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가고 싶다. 가고 싶다. 하면서 못 가네요. 시간과 돈이 허락하게 되면 안 가네요.
    저 바보인가요. -_-; 책. 별로 안 좋아하는지도.
    • mysticat  2007/07/2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과 돈은 허락하는데 왠지 혼자 가려면 발걸음이 잘 안 떨어지고 그렇지 않나요?
      저도 그래서 막 여기저기 문자보내서 결국 친구만나고 왔죠 ;;

      왜 공부 막상 하면 잘 되는데 책상에 앉기까지의 과정이 괴로운것처럼 일단 집 밖 문 앞을 나가는게 어려운거 같은데요. 책을 안 좋아하시는게 아니라요. ㅋㅋㅋ 그전 이영도씨 글 패러디한거 보면 책 안 좋아하시는건 아니라고 봐요 ㅋㅋ
  2. 이바  2007/07/20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스킨이 바껴서 조금 어리버리했네요 ㅡ,.ㅡ;
    (이름 적으려면 마우스를 어디다 찍어야되는거지? 클릭;클릭; 버벅;;)

    .....D40 카페에서 1:1 개인교습으로 시간당 만원 준다는 엽기 강남인이 나타난 일이 생각나는군요;

    책 옮겨줄 짐꾼 한 명 고용하세요~
    • mysticat  2007/07/22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2단 스킨이 제일 무난한데 난 1단이 너무 좋더라. 왤까;;
      얜 확실히 스킨폼이 헛갈리고 눈에 잘 안 띄긴해. 그러나 그게 매력이라는거 ㅠㅠ 남들은 불편한데 나만 좋다는거 ㅋㅋㅋ

      그건 사기다! 작업인가!

      짐꾼..은 대구에서 근무중이었구효 ㅠㅠ 책 8권 들고 오는데 죽는줄 알았어. 체력이 너무 떨어졌나벼. 흑흑..
  3. 보리차  2007/07/20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집에 왔을 땐 반쯤 죽어 있었지.
    퍼언 연대기 가방은 목욕가방으로 쓰면 딱이겠더라.ㅋ
    • mysticat  2007/07/22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밤도 샜다면서 진짜 힘든걸음 했다.;;
      내가 밥굶고 가서 조낸 미안 ㅋㅋ

      심란하지 말고 나 방학 끝나기 전에 좀 놉시다.
      그 가방은 목욕가방이나 수영장 가방이 딱이야.
      수건은 심플발랄해서 좋더라. ㅋㅋ

      포스트잇 갖고가지. 웃기잖아 ㅠㅠ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