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만 구경할수 있는 그리폰북스.

도덕과 윤리에 대한 구분이 인상깊었다. 도덕은 개인의 생존을 위한 사회의 규범이고 윤리는 사회의 생존을 위한 개인의 규범(p323)이라는 차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설명을 쉽고 간단하게 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는데 왜이렇게 짧게 설명을 잘해. 난 예를 들지 않으면 둘의 차이를 설명하기가 힘들었었다.



덧/ 좀 일찍 읽었더라면 이바친구가 에토스에 대해 물었을 때 이 책을 읽어보렴! 할수 있었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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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01:23 2009/08/1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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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1970  2009/08/18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는 이 책이 이제 구하기 엄청 힘들었단 기억만 남아있고, 초인 얘기였고 뭐 이정도밖에 남지 않네요-_-; 힘들게 구해 읽었으면 내용도 그렇게 가치있게 남아있으면 좋으련만, 왜 구하기까지만 기억이 나는 건지...
    • mysticat  2009/08/18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그리폰북스중에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이게 그렇게 가지고 싶어가지고 백방으로 찾다가 사기를 당하기도 하고 막.. 예전에 대충 읽고 기억에 하나도 안 남는데, 언젠가 뒷표지를 보고 다시 읽고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는데 못 구했어요. 제본할까봐요 ㅠㅠ

      구하셨다는 게 부러워요! 책을 손에 넣고 나면 별로 기억에 안 남는 건 아마도 '이제 내꺼니까 언제든 다시 읽어도 돼'마인드 아닐까요? 저 책감상 쓴 책들의 99%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들이거든요.. 산 책들 리뷰는 안써져요 ㅠㅠ;;;;;; 굳이 지금 안써도 되지 뭐 막 이러면서 ㅋㅋ
    • 191970  2009/08/19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은 서점에서 구매했었는데. 그리폰북스 중에 서점에서 평범하게 구매한 몇 안되는 책 중 하나죠.^^
    • mysticat  2009/08/20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화씨451이 그래요! 듄 풀빛판을 사지말고 리보위츠를 살것을 하고 후회 ㅠㅠㅠㅠ

      결국 도서관에서 빌려서 다시 보는데 좋아 죽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아우!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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