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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은 모른다.
위에서 명령하고 밟는 애들은 모르지
보통 사람들. 나같은 사람이 상황에 지쳐 요새 앵간하면 친구들이랑 이얘기 안해본 사람이업따.
이민가고싶다.
이런 나라 살기 싫다.
희망이 없다.

모두 피곤하고 지치고 우울한데 시위라고 해도 더 나아질것 같지 않다는게 자꾸 희망을 뺏는다.
다른나라 가서 살고싶다 소리 농담으로라도 별로 꺼내본 적 없는 나인데
(물론 공부하러 가고싶긴 했지만 태어나고 자란 나라 영원히 바이바이 이런 생각 해본적은 없는데)
요샌 정말 막막하고 희망은 없는데 지쳐서
아 이나라 떠나고 싶다 돈만 있어도 떠났을 텐데
이 소리 정말 여러 사람한테 많이 듣고 나도 한다.

살수차 좋지. 전경동원 방법하기 조중동 지켜주기 그래 정부랑 집권층 지금 그러는 짓거리가
대충 선진화로 말바꾸고 선민의식에 쩔어서 그따위로 구는 그 태도가
보통 사람들이 나라에 대한 애정 자긍심 긍지 이딴거 다 꺾고 그냥 자포자기에
딴나라 가서 살 기회만 노리는 죽은 나라로 만드는거
몰라서 그러는거니
난 알면 그럴수 없을것 같은데
나라가 부끄러워 안그래도 힘든 몸에 마음에 희망보다 절망의 비율이 커져간다.

하다 하다 안되면 그때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진짜 막말로 난민신청이 먹힐까 생각하고 있는 내가 식껍하다니깐.

자국민에게 남의나라 가서 살고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정부가 제대로 된 정부인가.
쿨게이들과 정부 관계자와 대통령 시다바리와 MB본인에게 묻고싶다.
시위에 염료풀고 최루탄 쓴다고 지랄하고 자빠져있는 그들이 밟고있는게 주인이라는거
늦게라도 좀 알고 정신줄 잡아라 젭알.

나 이 나라 사랑하고 이 나라 말 사랑하고 이 나라 사람들 사랑하고 여기 살고 있는 날 사랑하면서
그냥 조용하게 밥벌이 하고 살고싶다 쫌.


- 일에 쩔어 힘들어서 죽겠는데 시위 꼬라지도 병맛 몸상태도 병맛 .. 한심스럽다. 국민이 다른나라 가서 살고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정부가. 노무현때는 이런 생각 안했었는데. 다들 지쳐가고 나도 지쳐간다. 빨리 추스르고 촛불 들어야하는데 맘이 안따라주는 골골거리는 몸도 짜증나. 에잇 제길.
뻘글에 하소연이었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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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22:54 2008/06/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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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달기

    역시 다들 지쳐가는군아ㅜㅜ 당장 바뀌진 않는다 해도 바뀔거라는 믿음은 있었는데...이번 정권은 정말 이 나라 뜨고 싶다는 생각만 들게 만듬;;; 나도 우리나라가 좋은데ㅜ  댓글수정, 삭제

    2008/06/29 00:16

    • mysticat

      진짜 진빠지게 하네요 이사람들.. ㅠㅠ
      정부는 못 믿어도.. 국민은 믿을수 있을것 같다는 희망이 시국미사를 보고 오면서 생겼습니다. 흑흑흑흑  댓글수정, 삭제

      2008/07/01 15:29

  2. 댓글달기

    방패와 진압봉 군화에 완전무장으로 맞서서 남는게 뭘까 싶네요 ㅡ,.ㅡ
    그래도, 쥐어터지더라도 붙을 때 한 번 붙어보고싶슴다. 쉿.

    쥐박이는 아프리카나 남미같은 나라로 만들고 싶어서 그러는 모양인데,

    아고라에서 그러더군요. "조슬 까라 조슬 까" ㅋㅋㅋ  댓글수정, 삭제

    2008/06/30 11:38

    • mysticat

      이게 무슨 말임; 전경하고 완전무장으로 맞서서 남는게 없지만 이왕 맞을거 정면대결 한번 해보고 싶다는 거?;;
      아프리카랑 남미같은 나라로 만들고싶다기보다는 '얼른 존내 빨아먹고 튀자'아닐까 싶어서 좀 슬픔. 일본에선 받아주겠지..  댓글수정, 삭제

      2008/07/01 15:31

 
아 놔 바빠 미치겠는데 진짜 빡치네.
횽좀 먹고살자는데 진짜 늬들 이럴래..
180일 제한걸린 추가협상 들고와서
사인도 안받아갖고오고
뭘잘했다고 사람때리나연
잘한것도없는데 왜 때리기까지하나연 ㅅㅂ

진짜 꼴같잖아서 에이 퉤
내가 가서 죽어도 -_- 밤새고 나서 죽겠다 이 씨발새끼들아.
진짜 어디까지 막장이냐.
뭘 기대해도 정말 그 이상을 보여주는구나.
하아.-_-

진짜 답이없고 진짜 돌겠다.

협상문 해석

정부 고시안과 미국쪽 문서 내용이 서로 다르다는 기사.

엉엉. 나 방송으로 손가락 절단 다 봤거등.
캐생키들. ㅠㅠ 저런식으로 일처리 해놓고 이제 그만나오겠지 하는거냐.
대충 진압해놓고 이제 이정도 했으니 애들도 안나올거고 싶어서 밟는거냐;
아놔 .. 진짜 나라꼴 찐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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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03:02 2008/06/2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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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달기

    대충하면 된다 이거군요.....

    법 하나하나 들이대면서 따지면 반박 하나도 못할 일을 하고있으면서
    믿으라 이 말이군요.....


    나 이거, 꼴통도 어떻게 이런 꼴통들이 다 있는건지..  댓글수정, 삭제

    2008/06/26 14:44

    • mysticat

      그러게말임? 격하게 짜증나서 쌍욕을 막 써버렸네 ㅋㅋㅋ
      힘들고나. 슬슬 시험도 끝나가 ㅠㅠ 몸보신하고 쫓아다녀야지 이거 원..  댓글수정, 삭제

      2008/06/27 03:00

  2. 댓글달기

    쟤는 언제정신차릴까요.. 랄까 정신을 차릴수는 있는걸지 심히 의심스러워요..-_-
    현대의학으로 불가능하다면 그냥 냉동시켜버리는것도 한 방법...

    +저 이사했어용~ 주소는 블로그나 이 댓글 링크 누르시면 됩니다/ㅂ/..  댓글수정, 삭제

    2008/06/27 11:31

    • 냉동 했다가 미래에 깨어나면
      엄청난 '발견'이 될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21c 초, 인간 쥐색히 발견-
      세계적 강국 대한민국의 엄청난 발전을 위한
      삽질 희생정신으로 2008년 7월 국민들에 의해
      강제하야한 전직 대통령.  댓글수정, 삭제

      2008/06/27 19:53

    • mysticat

      眞伶
      정신 안차려질거같아서 슬퍼연. 시간을 돌리고 싶스빈다. 대선 전날로 ㄱ-
      냉동시켜버리면 그거 후대에 또하나의 폭탄을 물려주는 꼴이 될것 같지만.... 내가 처리 안해도 되니까 제발 그렇게라도 하고싶어! 라고 생각하는 제가 놀랍네연. 여유를 잃어버린듯 ㅠㅠ 막 나부터 살고보자 마인드 ㅋㅋㅋ

      이바
      강제로 끌어내려지기나 했으면 내가 잠을 훨씬 더 잘잘텐데 말임미..
      발견보다는 폐기물에 가깝....ㄱ-  댓글수정, 삭제

      2008/06/28 22:57

  3. estea
    댓글달기

    님하무서워효;ㅁ;  댓글수정, 삭제

    2008/06/27 12:25

    • mysticat

      으앙 세상이 날 미친애로 만들어 ㅎ긓긓긓긓긓거겋긓가어ㅓㅗㅡ갛거  댓글수정, 삭제

      2008/06/28 22:57

 

책팝니다. _日常茶飯事

온다리쿠
흑과 다의 환상 상/하 9000
유지니아 5000
삼월은 붉은 구렁을5000
민들레공책 4500
엔드게임 5000

스타시커 1/2 8000
리버보이 4000
연을 쫓는 아이 6000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3000
타임슬립 1/2  6500
여인과 일각수 4000
당신들의 대한민국 2000
굿럭 3000
학원 키노3000
애완동물 공동묘지1/2 9000
켈트 북구의 신들 2000


정가 1/2 가격. 택배 2000추가한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자금압박에 ㅋㅋ 휘딱 다 팔아버려야겠어연. 안팔리면 알라딘 중고책방에 내놓고 신경 꺼버릴라고 ;;

팔려줄라나?ㅠㅠ 가방도 팔아야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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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07:49 2008/06/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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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여름달
    댓글달기

    저용저용~ [삼월~]이랑 [초콜릿칩~]이랑 [애완동물~] 이용 //ㅅ// 시간 날때 만나서 주세요 제가 밥도 함 사드려야되공-3-  댓글수정, 삭제

    2008/06/21 11:33

    • mysticat

      넹 접수했습니당 ㅋㅋ 스타더스트도 같이 줄껩 ㅎㅎ  댓글수정, 삭제

      2008/06/21 20:08

 
☆★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승리의 진중권

....좀짱이신듯. 오늘 좀 속시원했어요. 움짤 뜰것 같지 말입니다.ㅋㅋㅋ
이문열 의병장에 쓰러지고 ㅠㅠ 천민! 에다가 대구의 밤문화 덜덜덜 ㅠㅠㅠㅠbbb 팬이빈다. 꺅꺅

한성대학교 교수분도 좀 멋지셨음. 따박따박 할 말 다 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당.

딴나라당 주천민 좀 어떻게좀. 안그래도 이상한 소리만 계속 하더니. 처음 시작할때 공기업 선진화 얘기 손석희씨가 하는거 민영화는 안한다는 말이죠 비슷하게 말했더니 바로 옆에서 '그건 아니죠'라고 치고 나와주시는 센스에(절대로 민영화 하긴 할거라는거 밝혀줘서 고맙수다; ) 여기저기 FTA찬반 묻고 물타기 징하게 하다가 딴나라당이면서 당 얘기 물어보니 자기가 대답할일 아니라고 하고있고 .. 천민타령으로 진본좌한테 발리고 나니까 마무리로 인신공격 하고 끝났음. 인신공격 정말 더 덧붙일 말이 없게 추하다...  시간을 달리는 MB아래에서 더불어 같이 타임슬립 하신듯. 저분 그 홍보한 카페 배후 아닌가 싶지 말입니다. 아놔. 재선은 포기했다고 생각하세요... 이름석자 메모라이즈. 진짜 쩐다.
딴나라당 입당 조건으로 뇌반납 이런거 있는건 아닐거고..다들 뭥미...... 안드로메다 만원사례가 왜 나왔는지 알겠다능..

...그밖에 전화연결하신 두번째 사투리쓰신 분 좀 짱이셨고. 시민논객중 마지막분이 좀 속시원했다고 생각.

정말 여당은 답이 업따는걸 새삼 느낀 토론이었다. 돌아버리겠다 진짜...
시험 빨리 몰아쳐주고 또 들고 나가야지. 잠좀 자자 ㅅㅂㄻ.

덧. MB는 남은 없는 시간 내고 없는 시간 짜내서 촛불들고 나갔구만 ..
그걸 뒷산에 올라가서 불구경했다고라?-_- 아놔..

덧. 김구라씨가 티비에서 정부의 실태를 묘사한 부분 좀 봤는데. 어느프로였더라.
선보러 나갔더니 여자가 맘에 안들어서 파토내고 다시 봤는데 아까 그 여자가 가발쓰고 나와서 또 파토내고 다시 봤더니 이번엔 옷갈아입고 나오고 또 파토냈더니 또 도로 그 여자가 화장바꾸고 나오고 또 파토냈더니 또 아까 그 여자가.... 식의 유머라서 웃기고 팔짝뛰어 간만에 팡터졌음. 정말 이사람 한 말 중에 제일 맘에 든다.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고 대충 저런 식이었다는 의미로 쓴 거라서 정확하지 않으니 궁금한 사람은 찾아보시길. 캡쳐 돌아다니더근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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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02:10 2008/06/2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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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달기

    정말 답이 없어요...
    인식자체가 틀려먹엇으니.. -_-
    촛불집회는 쇠고기문제만 이야기할 것이지 왜 다른 구호들을 끌어들이고 있느냐는 소리나 하고 있고... (더 가관은 정권퇴진구호나왔다고 촛불집회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거죠.)
    쇠고기문제 이야기하면서도 끊임없이 미국을 믿어보자는 소리나 하고 있고...(그러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면 당장 도끼뽑고 치료해야하죠? 라고 반문하니... 안아플거니까 걱정말자는 소리나 하고 있고...)

    절정은 고대녀 이야기였죠.
    자료 조사나 좀 제대로 할 것이니... 고대녀.. 김지윤씨... 민노당 당원인것도 맞고... 학교에서 제적된것도 맞는데... 결국 복학되어 지금 다시 학교 다니고 있는걸 ㅎㅎ(관련기사 : http://www.dambee.net/news/read.php?idxno=10669&rsec=S1N5 )

    어째거나 ★승리의 진중권☆ 동감이에요 ㅠㅠ)b  댓글수정, 삭제

    2008/06/20 02:51

    • mysticat

      ㅋㅋㅋ.... 전 이럴때 국개론 생각이 떠오릅디다 ㅠ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인식차이라는게 너무 커서 접점 자체를 못찾는것 같아요. 어휴. 답이 없으니까 얼른 치워버려야하는데 문제는 이 커밍아웃이 대선 총선 다음이라는거. MB의 긍정적 효과는 딱 이거 하나뿐이라는거. 좋게 봐줘서 긍정적이라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본좌는 우리편이라 기쁘다는거 ㅋㅋ 뭐 논법이 별로니 하는 사람도 있지만.. 딱 눈높이 토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댓글수정, 삭제

      2008/06/21 10:45

  2. 댓글달기

    생각해보니.. 주성영의원 매우 기분나쁘네요....

    자기들은 정치인이니까 정권퇴진운동해도 되고 시민들은 정권퇴진운동하면 안된다? 물론 진교수님이 처절하게 딱 집어서 바로 반격해주기는 했지만... 이게 한 나라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지... -_-;;  댓글수정, 삭제

    2008/06/20 03:33

    • mysticat

      그래서 모두 달려들어 까고있잖아요. 근데 그래봐여 정신차릴 인간이라면 애초에 문제를 안만들었을거라는거. 결국 답은 치워야 한다는거.. 국민 기억력 4년 가기를 바래야 한다는거 아놔 슬프다.. 눈물좀 닦고 ㅠㅠㅠㅠ
      옆동네 김근태씨 낙선 충격이었는데.. 저런놈은 되고 이런 된장 ㅠ  댓글수정, 삭제

      2008/06/21 10:44

  3. 엘미타
    댓글달기

    관심 1g.

    100분 토론에서 캐발리는거 말고 좀 대등하게 토론하는거 없남?
    보는 내내 킥킥거리고 한번씩 배꼽 빠지고 해서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은데, 끝나면 너무 우울하다. 우리나라를 끌고 가는 집권여당 의원이란 새퀴가 저런 인간이니... 게다가 검사였다며? 헐... 이건 뭐 흠좀무도 아니고...  댓글수정, 삭제

    2008/06/21 02:49

    • mysticat

      대등하게 토론할 만한 사안이 아니라서 대등할만한 사람이 나와도 다 발리고 꺼져준 덕에 점점 저쪽편 패널들이 병맛크리를 찍고있는듯.. 대운하연구소에서 나온 말이 딱이잖아. 결론 내놓고 과정논리 내놓으라고 했다며. 저기 패널들도 결론 이거 딱 내놓고 이대로 말하고와라 라고해서 발릴수밖에 없다고봐. 물론 본인들의 문제도 있겠지만.

      배꼽은 빠지는데 정말 이게 시트콤이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있네.. 여당 저꼴인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았지만 그 알만한 사람들이 국민 대다수가 아니었다는거. 사법고시 붙은게 너무 용해 자빠지겠당.. ㅋㅋ

      바쁜 와중에도 외국에서 모국에 관심가져주고 멋지삼 ㅠㅠ 근데 사실 난 니가 부럽다능......ㅠㅠㅠㅠ 완전 진심이라능....ㅠㅠㅠㅠㅠㅠ 흐흐흫그흑흐르흐흐ㅡ르흐흐그긓그흐그흐흐흑흐흐흑  댓글수정, 삭제

      2008/06/21 07:56

  4. 댓글달기

    돈 주고 검사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ㅅ-
    암만 생각해도 욕 밖에 안나오네용.


    아....@!#@%!@#!^&&&*((#%%


    연예인들도 각성 좀 해야됩니다. 촛불집회에 동참하는 연예인이 대마초 사건 때
    그렇게도 제가 마음 속으로 까댔던..( -_-신발할 대마초 피고 뭐가 자랑스럽다고! 라며; )
    사람들이라니.. 그네들 돈 처먹는 거 대놓고 국민 세금 아니라고 지금 장난하는겅미.


    =_= 4년 후에 그 잘난 얼굴 처 내밀면 미국에서 라이플 한 방 갈기겠슴.  댓글수정, 삭제

    2008/06/21 09:38

    • mysticat

      그 뭐랄까. 고루한 특권의식 같은게 철철 넘쳐나서 진짜 짜증났어 ㅎㅎ 사람 한 수 아래로 꼬아보는거 있잖아. 주면 주는대로 알아서 쳐먹지 엇다대고 지랄?하는 듯한 표정이랑 뭐.. 여태껏 그분의 만행도 다 그런거 아니었을까? 5-60년대 드라마 보면 꼭 국회의원 되면 뭐 엄청난일 벼슬한거라고 떵떵거리고 다니던 딱 그 의식에서 못 벗어난.. 수주대토 이럴때 쓰는건가 ;;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데. 보여주는것만 보고 판단하다가 이제서야 사람들이 겪기 시작하는듯.ㅋㅋ 나도 참 겪어보니 병맛도 이런 병맛이 없그나. 깝깝함미.

      가 가버려 가서 초청장을 보내줘 아놔 ...  댓글수정, 삭제

      2008/06/21 10: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죽어 워매 귀여워 환장 사람 애기같어 아놔 표정봐 어쩜저래 대체 밑에 뭐가있는거야 저 눈망울보게 물도 안싫어하고 머리도 감아 꺅꺅꺅 ㅠㅠㅠㅠ 대체 어디서 이런애가 나온거야 얘 주인은 이런걸 어떻게 찍은거야아아아아아아...

무한반복해도 질리지 않는 저 귀여움에 이미 난 떡실신!!!!!!!!!!!!!!!!!!!!!!!!!!!

MB로 황폐한 이 마음에 한줄기 단비. ㅠㅠ  고양이 만세! 쟤 우리 똥고 닮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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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04:14 2008/06/1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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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달기

    정말.... 마음에 평화가!!!! ㅠㅠ)b  댓글수정, 삭제

    2008/06/18 13:55

    • mysticat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평화가 오지 않는 현실에 잠시 묵념 ㅠㅠ
      너무 귀여워서 모든 걱정근심을 잠시 잊었어요. 아 행복했다 ㅠㅠ  댓글수정, 삭제

      2008/06/20 02:16

  2. 댓글달기

    닮은건아닌것같기도(..)  댓글수정, 삭제

    2008/06/18 15:34

    • mysticat

      왜;ㅁ; 무늬가 딱닮았구만! 머리통이랑 귀 쪼끄만것도 똑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수정, 삭제

      2008/06/20 02:16

  3. 댓글달기

    쳐다보면서 멍-하게 포스팅만 쳐다보길 10분여;; 댓글을 달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
    귀여워요오오오오어어어오ㅓㅇ오ㅓㅇ...ㅠㅠㅠㅠㅠ  댓글수정, 삭제

    2008/06/18 16:02

    • mysticat

      느무이쁘죠오오오오오오.. 전 돌아다니다 이걸 본 순간 어느새 저장하고 있더라는거입니다. 저장하셨어요? 누가 만든건지 정말 좋은분이심 ㅠㅠ 마음이 치유됩니다. 아하하 +_+  댓글수정, 삭제

      2008/06/20 02:17

  4. 댓글달기

    우어...;ㅁ;
    이런 ㅠ_ㅠ



    밑을 쳐다본다


    '뭐지? 뭐지?'


    머리에 물 뭍는다

    '이건 또 뭐지? 뭐지?'


    밑을 또 쳐다본다 .....  댓글수정, 삭제

    2008/06/21 09:41

    • mysticat

      하하하하 얼른 저장하고 마음을 정화하거라 ㅋㅋ
      -고양이교 신도 모모-  댓글수정, 삭제

      2008/06/21 10:52

 
.. 아주 일도 제끼고 벼르고 갔다.
왠지 오늘 저기 없으면 난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몹시 들어서. 역사의 현장이란 바로 이런게 아니겠는가!하고 삘받아서 얼른갔음. 워낙 많은 분들이 오셔서. 나 태어나서 사람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봤다. 6일은 아무것도 아니더라. 10일 차 끊길 시간에 사람들 가고 나니까 6일 인원같은 분위기가 나던데. 누가 8만이래. 1234부터 다시 배우고와라.. 아놔 다음엔 누가 번호표좀 -_- 웃기지도 않아 정말.

많은분들이 많은 말씀을 하셔서. 그냥 사진 기록만 남김. 주로 사람들이 붙여놓은 전단지를 찍었다. 너무 센스넘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NTTECH | CANU801 | Auto W/B | 1/7sec | No Flash | 2008:06:10 20:44:14

광화문 옆 편의점에 붙어있던 것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NTTECH | CANU801 | Auto W/B | 1/7sec | No Flash | 2008:06:10 20:50:47
오늘의 목표.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명박산성(하트)
..24시간만에 철거된 비운의.. 오전에 CCTV로 설치하는거 보고 완전 기함을 토했다. 제정신 아닌줄 알았삼.
정신줄 놓은게 아니면 마우스줄 놓았는데 무선마우스가 안잡히는걸까?ㅠㅠ 본체 말 좀 들어..젭알.
저 현수막은 문의전화가 센스다. 국번없이 112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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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시작. 저 많은 사람들이 40분을 지나가도 안빠지더라.
난 물론 알수없는 스티로폼..(나중에 무대로 쓰였던) 더미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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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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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쪽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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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쪽. 아참. 이날 조선일보 사옥에 전광판은 켜있었지만 네온 간판은 껐다.ㅋㅋ 근데 동아일보는 안껐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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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님이 보고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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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이 지나간 후 종각쪽 도로 중앙선에는 이런 물결이. 이거 끝까지 뻗었다. 물론 인사동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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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시간대별로 사진을 정리하느라.. ㅋㅋ 행진 지나가고 사람이 좀 적어지고 나서야 다시 근처에 갈수있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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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줄로 다 묶어놓은거 알어.. 레고쟁이.
아버님 집에 레고좀 사드려야겠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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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이 붙인 그들의 목소리. 메모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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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님이 간지나게 찍혀서 그냥. 좀 잘나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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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현수막 같았다. 표어 누가 썼는지 정말 예술이었다고 생각함. 눈물이 났다.
주변엔 저렇게 촛불 들고 옹기종이 앉아계시는 분들. 물론 나중에 쓰레기는 다 치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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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가는길 쪽 중앙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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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작은 컨테이너로 막아둔 안국역쪽 진입로 앞에 있던 센스있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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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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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촛불.
슬슬 사람들이 집으로 가고 6일인파정도 남아있는 때. 11일로 넘어가려는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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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이 적어졌으니까 시청쪽으로 좀 걸어가볼까? 해서 가다가 본 조선일보사.
뒤의 분들이 '이거 이렇게 해봐야 어차피 우리같은 비정규직이 치우는거잖아'하고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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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대책위에서 간이화장실을 꽤 많이 준비해서 화장실때문에 불편을 겪진 않았다. 안도 무척 깨끗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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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목소리. 글씨체에서 감정이 묻어 흐른다.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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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외벽에 붙어있던 것. 4/3조의 운율이 예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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