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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日常茶飯事'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07/26  안녕! 난 방학이야! (1)
  2. 2010/06/14  초초딩
  3. 2010/05/20  내가 속이 터져서 살 수가 업따 증말
  4. 2010/05/07  (전)오덕의 일기
  5. 2010/05/05  20100505 어린이날
  6. 2010/04/29  몰리 (2)
  7. 2010/03/25  책벼룩 예고 (4)
  8. 2010/03/24  to my friend (2)
  9. 2010/02/24  driving me crazy (4)
  10. 2010/02/05  앗쿰 (2)
종강 6월 21일
돌아이 뒷처리 마친 날 7월 11일
스터디 시작한 날 7월 13일
지금까지 스터디 7개.
돌아이 뒷처리의 후폭풍 시작 7월 24일.
7월 29일 발표


왜 학기중보다 더 바빠..

한번 병신이라도 병신이 아니게 되는 때가 오긴 오나. 사람이라는건 그렇게 쉽게 변하는거 같진 않아. 나만 봐도 그래 ㅋㅋㅋㅋ

그래도 짬짬이 열심히 놀려고 애쓰는 중..
아이폰 왜 자꾸 미뤄져.. 나 흰색 사고싶은데..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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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00:18 2010/07/2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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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노  2010/07/28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스터디가 그렇게 많아요? +_+;

    ... 고생하십니다. 저도 방학입니다. ㅋ

오늘은 이번 학기 마지막 발표가 있는 날이다.
스터디는 빼고.

너무 하기 싫고 진이 빠져서 데꿀멍을 하도 하다가 급히 땜빵하는 중.
학교 가기 싫다.
으앙

등교 거부 초딩과 같은 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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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08:05 2010/06/14 08:05
초초딩 :: 2010/06/14 08:05 _日常茶飯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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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말..

민폐끼쳐서 살림 많이 나아진 애가 날 한방에 훅 가게 만들었지

그래서 난 사제인데 눈속속거를 몰아받았는데 특성이 신성이야.

탱도 못하고 그냥 푹찍하는 상황이 지금 상황이다. 아아. 신이여.

시련이라고 해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왜 내가!

내가 잘못한거면 욕을 먹겠다고 ..


과 전체 공지메일을 쓴거지 얘가.
예전에 메일썼을때도 한방 터트렸던걸 내가 잊었어
난 그 메일을 재학생한테만 보내는건줄 알았지
교수님이나 외부사람한테는 따로 쓰는거 당연한거 아냐..

근데 모두에게 다 보낸거야
내 이름만 넣어서

난 여기저기서 전화를 받았지
내가 쓴 메일이 아냐 그게...
근데 내가 한방에 훅 가고 있었어..


아오.. 그래서 내가 예전에 얘한테 일을 안 시켰던 거였는데..
다 내가 쓴건줄 알아. 선배 하나는 지금 둘이 싸워서 한방에 훅 보낼라고 이렇게 한거냐고 물어보더라
나도 그런거 같어... 근데 나 얘랑 싸운적 없는데..

그리고 나서.. 한술 더떠..
폭풍의 하루가 지나고 얘가 전화를 하네
나한테 사과전화를 돌리래...
야..
너 개념 좀.. 아 진짜 쫌 .........


정말 나 찌질이 자석 맞나봐.
나 전생에 나라 팔았나봐..

아오. 
나 학교 관둬야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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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21:23 2010/05/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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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절 살리시려거든 유니클로에서 나온 에바 티를 주시고
절 죽이시려거든 유니클로에서 나온 에바 티를 두개 주세요

아악! 유니클로 왜그래 ㅠㅠㅠㅠㅠ 가이낙스 언제까지 내 덕심에 불씨를 뿌릴꺼야 ㅠㅠㅠㅠ
원피스 캐릭터 광고도 훗 저것쯤이야..라고 넘길수 있었는데
이러지마!

생일도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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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02:10 2010/05/0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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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기념하며 마음은 어린이 몸은 어른인 삐살 나님은 집에서 놀다가 문득.
약속을 잡고 나가서 놀면 과제를 안하고 놀았다!는 죄책감과 시간에 쫓기는 마음이 배가 되지만, 약속 안잡고 결국 집에서 뒹구는 건 보내는 시간이 똑같다고 해도 죄책감도 별로 없고 시간에 쫓기는 마음이 아주 조금만 생긴다는 걸 깨달았다. 유레카!

나도 살아야지.. 멍때리고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서 메신저로 놀다가 밥먹고 청소하고 와서 이제 정상적인 심리상태와 머리상태로 돌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텍스트의 함의-_-가 읽어지는 걸 보면 .. 원래 오늘 중국어 번역 열장 다 마저 하려고 했는데! 데! 책상이 맘에 안들어 책상이 불편해 라는 핑계로 결국은 책상에 앉아서 놀고 있는 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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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19:50 2010/05/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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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몰린다더니 지금 대략 발등에 불이 음.. 몇개냐.. 한 일곱개쯤 붙어서 꺼지지 않고 있다. 발표 몰림의 법칙을 체감하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얼마나 희대의 명언인지를 곱씹어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매일! 근데 일이 또 늘어났어!

일수 끊는 느낌으로 매일 스터디를 땜빵하고 당장 해야하는 발표준비가 일단 4개에다가 생판 모르는 중국어 번역 해야할것도 대략 논문 삐-_-개 . 그리고 답사준비를 해야하는데 한국도 아니잖아. 중국이잖아. 코스를 내가 짜봤어야지! 근데 동기들은 다 손놓고 데꿀멍하고 자빠졌어. 이런 시망할 시츄에이션이 있나! 으헝

그래서 매일 워딩과 워딩에 워딩을 하는 나날이라 책좀 팔랬더니 지금 팔 책 빼서 올릴 타이밍도 못잡고 그 와중에 우리 짱군이는 눈병이 났다가 발가락을 베었다고 난리 부르스를 쳐서 그걸로 또 혼비백산. 증말 이거 학기가 끝나기는 하는건지. 학기 끝나기 전에 내가 장렬히 산화하는 건 아닌지. 운은 또 왜이리 없고 스트레스는 왜이렇게 받는지. 인간들아 개념을 탑재하기 전엔 집 밖엘 나오질 마 ㅠㅠㅠㅠ

그래서 몰린 과제를 처치하러 출동. 전 아마 몇달쯤 계속 이 상태일거 같아요. 차라리 3월이 덜 바빴구나 OTL
나도 와우도 하고 술도 먹고 24시간쯤 자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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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23:52 2010/04/29 23:52
몰리 :: 2010/04/29 23:52 _日常茶飯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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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04/30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mysticat  2010/05/05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ㅠㅠㅠ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더 부탁드립니다 꾸벅꾸벅
..내가 저걸 평생 떠메고 갈 줄 알았는데!

..책좀팔께요 많이들 사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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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4:38 2010/03/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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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onism  2010/04/0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예고만 하시고...
    • mysticat  2010/04/2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게요 시간이 좀 날줄 알았는데 진짜 지금 잠도 못자고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학때;;
  2. 시노  2010/04/0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그랬더라... 검색 중...

    --
    ( http://sonnet.egloos.com/4164394 ) 중

    그러면 일반적으로 말해, 어느 정도 책을 가지고 있어야 장서가라고 부를까? 대개 3천 권 이상이, 일단 기준으로 되어 있는 것 같다. 3천 권의 근거는 잘 모르겠지만, 그 숫자를 넘기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읽는 쪽이 큰일인가 하면, 그것도 문제는 아니다. 사실, 사기만 하고 대부분 읽지 않는 장서가도 많다. “사는 것에 뒤따라가는 독서는 없다”고도 말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면 무엇이 가장 문제인가 하면, “보관 장소”, 이것 외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 3천 권이라면, 대개 다다미 여섯 장인 방의 입구를 남기고, 벽을 모두 책장으로 채우면 넣을 수 있는 수량으로 보면 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책상이나 의자, 소파나 텔레비전, 오디오 등을 놓으면, 다른 방으로 책이 넘쳐나게 된다. 장서가가 되는 조건에는 실은 책을 두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만큼의 재력(財力)이 숨어 있는 것이다.
    (중략)
    나는 몇 번이나 집을 옮겼지만, 언제나 내 방은 다다미 여섯 장 밖에 확보할 수 없었다. 그 때문에, 이사할 때마다 보관할 수 없게 된 장서를 처분하고 있다. 언제까지 가더라도 장서가의 대열에는 들 것 같지도 않다. 정말로, 장서가의 조건이란 엄격하다.
    (박노인 역, 『일본 고서점 그라피티』, 신한미디어, 1999, pp.38-40)
    --

    전 아직 제 방을 가득 채울만큼도 사질 못해서 멀었습니다.
    • mysticat  2010/04/29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 지금 장소가 모자라긴 한데 그것보다도 돈이 없어서 책을팔게되는 시츄! 아 싫다~
      근데 지금 일이 너무 몰려서 정신이 없어서 당분간은 이도저도 못하게 될거 같아요..... 아 우주여 그만 팽창하거라..

제가 맛이 간 이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연락해주시는 친구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위에 사람이 없지 않았구나! 하는 마음에 감동받으면서도 대학원 1학기에 맛탱이가 가서 슬슬 썩어가고 있는 제가 있사옵니다. 너그럽게 굽어 살피셔서 연락 잘 안되고 보자고 말만 하고 못본다고 삐지거나 마음 상하시지 마시고 이번학기 지나고 제가 지금보다 조금 더 일이 적어져서 정상인의 삶에 가까워졌을 때! 같이 놉시다 ㅠㅠㅠ 제가 보고싶지 않다거나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다만 월화수목금금금금금금금..의 루프를 돌고 있을 뿐이옵니다 ㅠㅠㅠㅠㅠ 믿을수 있나요 제가 요새 술을 못먹어요! 먹고싶지도 않다고! 레알!

... 해도 해도 줄지 않는 이 일들은 올 여름 해외답사를 정점으로 차츰 줄어들 예정이오니.. 그전까지는 그저 목요일과 금요일에 학교에서 스캐너를 끼고 있는 아이에게 밥을 먹이러 와주신다면 넵감사.. 이렇게 삽니다 굽신굽신.

감사의 마음을 이루 다 말로 전할 수 없음을 아쉬워하며 오늘도 바람에 머리를 쥐어 뜯습니다.
아아 안선생님 전 사막에서 초인을 본것만 같아요. 그 초인이 아마 졸업생이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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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23:24 2010/03/24 23:24
to my friend :: 2010/03/24 23:24 _日常茶飯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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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요  2010/03/25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 mysticat  2010/04/2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댓글 다는 날짜 보게 ㅋㅋㅋㅋ살려줒메 OTL
      언니 스티커! 스티커!

내가 누군가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면 정말 미안한 일이지만 내가 민폐를 당하는 입장에서 한달을 지내고 나니까 진짜 인간에 대한 살심이 무럭무럭 솟아나서 죽어버리겠다. 혼자 순수하고 순진하셔서 그래서 남한테 민폐 끼치고 살림 많이 나아 지셨습니까? 둘이 있을때 하는 말하고 남 앞에서 하는 말하고 너무 달라서 가증에 치를 떨고 있는 내가 세상 사는 법을 제대로 모르는 거라는 사실을 절감하게 만드는 이 한 달이 정말 나는 너무 힘들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주옥같아서 어그로는 쌓이고 마주치기는 해야 하고. 혹자는 이것을 인간적 성숙의 길로 받아들이라는데 정말 그거 말고는 답이 없어...  어휴.

싫은 사람하고 증오를 쌓으면서 같이 부대끼는 상황이 정말 너무 싫다. 육두문자만 늘어가 ㅠㅠ
하지만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일 수 있겠지. 그래. 타산지석 타산지석.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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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20:56 2010/02/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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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요  2010/02/24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어떤 진상을 만낫길래ㅋㅋㅋ
    • mysticat  2010/03/12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언니 진짜 그 진상이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낸 웃긴데 그걸 다 쓸라니까 제가 너무 치졸해지는 그런거 아시죠 ㅋㅋㅋㅋ
      아 저가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2. 비밀방문자  2010/03/1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mysticat  2010/03/12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하하하하핳 몇년만에 받아보는 이런 리플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아좋다
      난 괜춘하다 다만 하루가 좀 길었으면 하고.. 왕테이블과 책장이 있는 방이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다 잘 될겨. :) 그리고 물론 내가더~

어젯밤 꿈쏙에  Bjork가 남자로 트랜스폼;해서 나왔다.

그저께 꿈 속에선 예비군사훈련을 받고 병과를 받았는데 옆자리애는 보급 난 군사. 군사가 뭐야 ..

기억나지 않는 수많은 꿈들.. 기억 안하는 편이 더 나은 꿈이 더 많았던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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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11:25 2010/02/05 11:25
앗쿰 :: 2010/02/05 11:25 _日常茶飯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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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oricet plain pill. Tracked from Fioricet free shipping. 2010/08/30 14:18  delete
  1. 시노  2010/03/2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 쿰을 쿠셨군요. -_-;

    ... 끔찍해라 -_-
    • mysticat  2010/03/2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는데도 깜짝 놀랐어요 ㅋㅋ 두번꾸면 난감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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