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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오늘이 넘어갈 즈음쯤 추가하도록 하죠. 추가완료. 찍사에 estea 수고해주셨습니다 부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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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6.3 | F2.8 | 0EV | 50mm | 35mm equiv 75mm | ISO-100 | Flash, strobe return light detected | 2008:09:26 16: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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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6.3 | F2.8 | 0EV | 50mm | 35mm equiv 75mm | ISO-100 | Flash, strobe return light detected | 2008:09:26 16:04:25


사건은 사촌동생이 새벽에 울며불며 건 전화 한통으로 시작. 고양이 주웠는데 아빠가 버리라고했다고 언니가 가져가줄수 있냐고 엉엉 울길래 알겠다고 하고 일단 데려온 애. 병원 가서 귀보고 범백 검사하고 일단 깨끗. 지금은 집에 있는 상황. 지금은 사정이 안좋아서 끼고 있을 순 없고 해서 데려가주실 분 찾습니다.

애가 병원갔는데도 멋모르고 뛰어다닐정도로 성격은 좋아요. 사람 없어도 혼자 뭐든 갖고 잘노는 성격. 남자아이입니다. 고등어 태비에 앞다리는 흰색 무릎양말 뒷다리는 오버니.. 팔다리가 길쭉해서 좀 간지날 것 같아요 자라면 ㅎㅎ

눈색은 아직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고, 의사선생님은 한달 반쯤 된거 같다고 하시네요. 꼬리가 기형이라 조금 꺾여있음. 건사료 잘먹습니다. 아주 똥꼬발랄...생각있으신분 컨택해주시고,


일단 사진 추가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사진 쩔어요. ㅠㅠ 클릭하삼!

스크롤 압박 고양이 사진보기 < 클릭 >



이놈새끼 꾳미묘라 빨리 좋은 주인 찾아갔으면 좋겠네연 ㅎㅎ 많이 사랑받을 수 있는 곳으로. 생명을 그만큼의 가치로 대접해주는 곳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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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20:26 2008/09/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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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무한잠수
    댓글달기

    낼 친구한테 확인해 보고 연락드리죠..^^

    사진 기대하겠습니당.. 후후..>.<  댓글수정, 삭제

    2008/09/27 00:13

    • mysticat

      왜 헛바람만 넣다 마나요 ㅠㅠ 쑥쑥자라고있다 ;;  댓글수정, 삭제

      2008/10/17 04:54

  2. 댓글달기

    오, 사진 하나로도 완전 멋진데염!
    +_+ 나도 고양이이이이..;;  댓글수정, 삭제

    2008/09/27 01:50

    • mysticat

      (무심하고 쉬크하게) 키워 ㅋㅋㅋㅋ  댓글수정, 삭제

      2008/10/17 04:54

 
어제 심심해서 세봤다가 (물론 핸드폰 D-day 기능으로) 9999일인걸보고 화들짝 놀랐다.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지 :) 나 좀 밥 한 삼만끼쯤 먹은건가 .. ... .... .....

이런날도 세어보니 재미있근영! 여튼 오늘도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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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3:35 2008/09/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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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달기

    축하축하드려용~♡  댓글수정, 삭제

    2008/09/04 21:13

    • mysticat

      우왕 고마워+_+ 오늘 잘해! 빠샤!  댓글수정, 삭제

      2008/09/05 12:56

  2. 댓글달기

    오, 만일 축하?;;;; 합니다;;;  댓글수정, 삭제

    2008/09/05 15:13

    • mysticat

      응 나 좀 살았어....
      아하하하 ㅠㅠ  댓글수정, 삭제

      2008/09/08 00:23

  3. 댓글달기

    앗 이 포스팅에서 드러나는 춘추..
    하하 -_-;;; ㅊㅋㅊㅋ;;  댓글수정, 삭제

    2008/09/09 11:14

    • mysticat

      앗 그런건 모른척해주는 센스! ㅋㅋ  댓글수정, 삭제

      2008/09/10 02:46

 

교6감선거. _日常茶飯事

후후후=_= 우리동네 투표소 2등으로 투표했다. 은메달~
밤새고 가서 선거하고 와서 잤는데 .. 자고 일어나면 띵 하고 당선자가 나와줄까 했는데.
투표율 보니까 새삼 또 국개론 생각이 몹시네. 휴.

누가됐으려나. 은근히 1번 대 5/6번 이었던거같은데. 5번 지지하는 어머님들도 좀 계시더라.
아 결과 궁금햅!


자다깨니 배가고픈데 와퍼가 너무 먹고싶어서 영웅문 1부 한권 뽑아들고 가서 곽정 구경하며 와퍼먹고 왔다. 영웅문 다 보니까 날이 넘어갔다. 이제는 결과가 나왔겠지 하고 보니 8000표차이로 신발색깔이 당선됐네. 어쩐지 아침에 선거하려고 나가는 사람보다 쌍쌍이 놀러나가는(휴가가는)사람들이 더 많더라니 이런거였나. 몹시 착잡하다. 내가 여유없이 학교다녀서 아직까지 여유부리기가 힘이 들구만. 마찬가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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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19:46 2008/07/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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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고은
    댓글달기

    광수나~
    잘지내?? ㅋ가끔들어와서 글은 살금살금 보고 갔다만 글은 첨 남기는거 같네~
    날이 엄청덥다 에어콘 없는데는 좀만 걸러도 더위먹는거 같어
    오늘은 비가 살짝내려주기는 한데 ㅎ
    그냥 잘지내나 궁금하기도 해서 글남긴다~~
    함 보면 좋을텐데~ 난 쭉 홍대쪽에 살어
    함 오면 연락혀~~~커피한잔하게~ ㅎㅎ잘지내고 ~~또 찾아올께~  댓글수정, 삭제

    2008/07/31 14:25

    • mysticat

      으앙 잘 못지내 재미없어 힘들어 ㅠㅠ 놀자 ㅠㅠ
      진짜 날씨 더워 나 더위먹었자나. 어휴.. 나 죽어감 ㅋㅋ
      커피한잔 안되고요 커피는 커피고 술은 술이고 아니 오래간만에 보는데 커피로 수습이 됨미! 난 안된다! 조만간 연락하고 내가 찾아가겠다. 하다못해 비닐에서 파는 칵테일이라도 빨대꽂아 쭉쭉 빨아먹어야쓰겄다!

      전화번호 안바꼈지! 연락하고 가껨. ㅋㅋ 더위조심해 ;ㅁ;  댓글수정, 삭제

      2008/08/02 00:32

 

ㅇㅈ씨랑 술. 지금 막 들어왔음.

고맙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음. 고마워요 고마워요. 누가 나한테 조언해주는게 난 너무 필요했어.
하소연 들어주는것보다, 이게 너한테 더 낫다 라고 확실히 말해주는게 필요했는데
딱 그런 말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힘든데 가뭄에 단비같은거.

담에 책챙겨갈테니 꼭만납시당 ㅋㅋㅋ
진짜 다시한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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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00:16 2008/07/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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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ㅈ
    댓글달기

    어허허.. 그날 술 너무 많이 마셔서 이상한 소리만 한것 같은데,
    그리 좋게 들어주니 고맙다능...
    담에 그때 말한 책 교환하자구요. ^ㅇ^
    근데, 우리 말 놓기로 했었던 같...  댓글수정, 삭제

    2008/07/31 15:37

    • mysticat

      ㅋㅋㅋㅋㅋㅋ 맨날이래 이놈의 말놓기 ㅋㅋㅋ
      요새 오지랖 넓게 참견하고 다녔던게 왠지 내가 참견했으니까 나한테도 참견좀 해줘-_-가 아니었나 다시금 생각..ㅠㅠ
      기분좋게 잘먹고 속시원히 들어왔삼! 왠지 술김에 또 저렇게 쓴거같은데 아무래도 우리 연습해야겠어 말놓기! 문자도 반말로 쓰고 리플도 반말로 쓰기! ㅋㅋㅋ
      내가 적어준거중에 산거 있으면 말해줘~ ㅋㅋ 그거 빼고 챙겨야집.'ㅁ'  댓글수정, 삭제

      2008/08/02 00:29

 
1.
안되겠다. 난 전삐놈에 중독됐다. 수시로 머리속에 리플레이되는거다. 으윽.. 영화도 보기 전에 이미.
처음 듣고 한 십분을 내리 웃었는데 이젠.. 노래가 너무 좋은거다.. 덜덜
어떻게든 놈놈놈을 봐야겠어! 이러다 전스틴 어깨춤도 외우겠다. 정말 디씨의 르네상스가 맞긴 한듯!

2. 한겨례가 미 육류수출협회 광고 뻥 차버린거.
위 링크된 블로그에서 보고 오오 한겨례 좀 대단한데! 했더니

estea : ................................;;;;  10억?;  쎼다;
[미카] status quo님의 말:  ㅇㅇ
estea : 간진데;;;
[미카] status quo님의 말: 한겨례 구독좀 해줘야겠어요
estea : 그러게말이엫
10억받기 vs고자되기?ㄷㄷ

아싸 빵터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야 ㅠㅠ;;
승리의 진중권에 이어 승리의 한겨례!!! 짱멋짐.

3. 이제 비가 그쳤다. 진짜 하늘에 빵꾸나는줄 알았네.
명박이가 침례교인가 잠시 궁금해했다.
이제 비 안오니까 빨래 고고싱!+_+

4. 유가조작-_-이 서브프라임으로 손해본애들이 석유에 몰빵해서 그렇다는 KBS스페셜을 보고.
난 멍하니 서브프라임 손해는 어디서 메꾸나 생각만 했지 비슷한 시기 원자재랑 석유값이 올랐다는걸 연관지어서 생각을 못했구나. 하고 새삼 머리나쁨에 한탄했다.

5. 오늘도 일하고 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부천 다녀올라했는데 결국 못갔다. 늦잠잤거등..
안녕 삼십퍼센트 할인 스탠드. 잠이 웬수다 진짜 ...

6. 삼계탕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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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21:46 2008/07/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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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달기

    전 오늘 과외 모조리 끝납니다 -_ㅠ 아쉬워라아~


    .....세상엔 10억받고 고자될 인간들이 많아요 ㅋㅋㅋ  댓글수정, 삭제

    2008/07/28 11:28

    • mysticat

      언제 이 나라 뜨나연 ㅋㅋ  댓글수정, 삭제

      2008/07/30 03:04

 
젭알 만수좀 짤라...

정부.한은 '외환풀어 환율 방어' 합의(종합)
누가 환율시장개입을 신문에 써놓고하냐...........
제발 와서 투기좀해주쇼 냐... 나라도 사놓고 싶어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투기꾼 몰려오고 외환보유고 다털리면 그담엔 또 초고환율 크리할거냐..........
학부생 듣는 교양 경제수업 하나 들은 내 눈엔 이렇게 보이는데 .. 내눈이 붕어눈깔인거면 좋겠다...

벼랑끝 경제…중산층 '위기'

..가장 힘든계층에게 몰아준다고..
가장 힘든게 '고소득층'이냐 참 잘도 ..
그래 내가 저소득층인데 무슨혜택 돌아오나 두고보겠어

[고유가 비상조치] 수급 차질 등 최악 상황 땐 제한송전·석유배급제 실시
...................................제목에서 뿜어나오는 처절한 간지.



젭알 만수좀 짤라 젭알! 정책에서 똘끼가 풍겨.
저거 IMF만든사람이래매.. 난 그때 왜 그난리가 났는지 잘 모르지만 이젠 알것도 같아.
..../한숨
지금 날린게 몇조-_-인지 난 기사에 난것만 계산하다 포기해써..
나좀 먹고 살자고 ㅠㅠ 젭라..

저것들은 대한민국의 X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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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00:48 2008/07/0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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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달기

    그냥_-_... 머리가 깨질것같아요..ㅠㅠ 아아.. 보는 제 머리는 깨질것 같은데.. 쟤네 머리는 하나도 안아플것 같다는게 문제..ㅠㅠㅠㅠㅠㅠㅠ  댓글수정, 삭제

    2008/07/07 12:53

    • mysticat

      그러게요.. 답이 없는 정부.. 더운데 생각만해도 짜증나 미치겠는 이마음입니다. 환장 ㅠㅠㅠㅠㅠㅠㅠㅠ 대책이라고 내놓은게 뭔 자동차 홀짝운행 이르고있고 대체에너지 개발은 박살내놨다면서 도무지 이건 뇌에 주름이 있으면 할일은 아닌거같은데 하고있고 이걸 어쩜 좋...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수정, 삭제

      2008/07/09 04:13

  2. silpheed6
    댓글달기

    대책없는 우두머리에 답안나오는 쫄따구.... 그걸 보는거 같아...  댓글수정, 삭제

    2008/07/09 20:29

    • mysticat

      그게 남의일이 아니라는게 사고..  댓글수정, 삭제

      2008/07/11 04:10

 

책팝니다. _日常茶飯事

온다리쿠
흑과 다의 환상 상/하 9000
유지니아 5000
삼월은 붉은 구렁을5000
민들레공책 4500
엔드게임 5000

스타시커 1/2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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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1/2  6500
여인과 일각수 4000
당신들의 대한민국 2000
굿럭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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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공동묘지1/2 9000
켈트 북구의 신들 2000


정가 1/2 가격. 택배 2000추가한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자금압박에 ㅋㅋ 휘딱 다 팔아버려야겠어연. 안팔리면 알라딘 중고책방에 내놓고 신경 꺼버릴라고 ;;

팔려줄라나?ㅠㅠ 가방도 팔아야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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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07:49 2008/06/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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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여름달
    댓글달기

    저용저용~ [삼월~]이랑 [초콜릿칩~]이랑 [애완동물~] 이용 //ㅅ// 시간 날때 만나서 주세요 제가 밥도 함 사드려야되공-3-  댓글수정, 삭제

    2008/06/21 11:33

    • mysticat

      넹 접수했습니당 ㅋㅋ 스타더스트도 같이 줄껩 ㅎㅎ  댓글수정, 삭제

      2008/06/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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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TECH | CANU801 | Auto W/B | 1/7sec | No Flash | 2008:05:17 21:26:37

최근 밤에 잠을 잘 못자서 오늘도 아예 날을 새버렸다. 아침 일 하나 하고 다시 자야지. 이상하게 블로그 손대는 날은 내가 잠을 못자는 즈음이 대부분이다. 그러니까 대체로 다 새벽즈음에 글이 올라오는것이 다 그런 이유 때문이라는거.

사놓고 그냥 손이 안가서 안읽고 있던, 십의자리에서 반올림해서 천페이지짜리 '일리움'을 읽었는데 난 이게 한권으로 끝인줄 알았건만 이거 이게 끝이 아니잖아. 와. 이거 근래 읽은 것들 중에 최고임. 최최최최고 짱짱! 이거 많이 팔렸으려나. 안팔려서 뒷권 번역 안나오면 나 좀 죽을듯. 타는 목마름으로..막이래 ㅠㅠ 좀 추천. 좀 많이 추천.

요즈음 책 그렇게 많이 안 샀는데. 평소만큼? 화성의 공주랑 스트레인저 재판 나오면 사려고 대기중이고. 또 살 책이 뭐가 있나 곰곰 생각하고 있다. 책 사도 블로그에 샀다고 말을 안하는게 더 많아서.. 하나하나 다 기록하면 좋은데 좀 미친듯이 읽을때는 그게 또 잘 안되고 그냥 생각나는 것만 적어놓는거라서. 매일 짬을 내서 뭐라도 써야지 하면 쓸말 생각 안나고 그러니까 문제고; 휴휴. 여튼. 지금 잠도 안자고 나 뭥미..;;

아참. ㅋㅋㅋ
요전에 아 이제 책을 그만 사야겠어- 라고 별 생각없이  estea한테 말했더니 날 흘끗 쳐다보더니 딱 한마디 했다.

"개가 똥을 끊지"


하나 더.
내가 저저저번에 희대의 (천원주고 산 초 레어 에픽)아이템 무궁화꽃은 지지않았다 를 샀다고 예전에 블로그에 살짝 썼었다. 이게 정말 나는 머리를 다 뽑는다고 해도 뇌가 트랜스되는 느낌이라 목차조차 훑어보고 그냥 냅뒀다. 그 얘기.

나 : 이책을 활자중독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읽혀서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으면 중독증 인증이고 못 읽으면 '에이 당신은 활자중독자가 아닙니다'라고 하는거야. 어때?
estea : (얼굴을 찡그리며) 저걸 읽으라는 건 좀 너무 잔인하지 않냐..

정말로 저 책 끝까지 다 읽는 사람한테 용자 칭호를 바치겠다.. 진심.
동생은 온 집안이 저 책으로 부정타는거 같다면서 빨리 버리기를 종용하고 있다.. 이걸 누가 가져.. 혹시 가지고싶으신분?

467zOl8KJBlj8TVBBB3jcaMUmnORKaFclS0EkTg6s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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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07:43 2008/05/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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