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사촌동생이 새벽에 울며불며 건 전화 한통으로 시작. 고양이 주웠는데 아빠가 버리라고했다고 언니가 가져가줄수 있냐고 엉엉 울길래 알겠다고 하고 일단 데려온 애. 병원 가서 귀보고 범백 검사하고 일단 깨끗. 지금은 집에 있는 상황. 지금은 사정이 안좋아서 끼고 있을 순 없고 해서 데려가주실 분 찾습니다.
애가 병원갔는데도 멋모르고 뛰어다닐정도로 성격은 좋아요. 사람 없어도 혼자 뭐든 갖고 잘노는 성격. 남자아이입니다. 고등어 태비에 앞다리는 흰색 무릎양말 뒷다리는 오버니.. 팔다리가 길쭉해서 좀 간지날 것 같아요 자라면 ㅎㅎ
눈색은 아직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고, 의사선생님은 한달 반쯤 된거 같다고 하시네요. 꼬리가 기형이라 조금 꺾여있음. 건사료 잘먹습니다. 아주 똥꼬발랄...생각있으신분 컨택해주시고,
후후후=_= 우리동네 투표소 2등으로 투표했다. 은메달~ 밤새고 가서 선거하고 와서 잤는데 .. 자고 일어나면 띵 하고 당선자가 나와줄까 했는데. 투표율 보니까 새삼 또 국개론 생각이 몹시네. 휴.
누가됐으려나. 은근히 1번 대 5/6번 이었던거같은데. 5번 지지하는 어머님들도 좀 계시더라. 아 결과 궁금햅!
자다깨니 배가고픈데 와퍼가 너무 먹고싶어서 영웅문 1부 한권 뽑아들고 가서 곽정 구경하며 와퍼먹고 왔다. 영웅문 다 보니까 날이 넘어갔다. 이제는 결과가 나왔겠지 하고 보니 8000표차이로 신발색깔이 당선됐네. 어쩐지 아침에 선거하려고 나가는 사람보다 쌍쌍이 놀러나가는(휴가가는)사람들이 더 많더라니 이런거였나. 몹시 착잡하다. 내가 여유없이 학교다녀서 아직까지 여유부리기가 힘이 들구만. 마찬가지겠구나.
광수나~
잘지내?? ㅋ가끔들어와서 글은 살금살금 보고 갔다만 글은 첨 남기는거 같네~
날이 엄청덥다 에어콘 없는데는 좀만 걸러도 더위먹는거 같어
오늘은 비가 살짝내려주기는 한데 ㅎ
그냥 잘지내나 궁금하기도 해서 글남긴다~~
함 보면 좋을텐데~ 난 쭉 홍대쪽에 살어
함 오면 연락혀~~~커피한잔하게~ ㅎㅎ잘지내고 ~~또 찾아올께~
2008/07/31 14:25
mysticat
으앙 잘 못지내 재미없어 힘들어 ㅠㅠ 놀자 ㅠㅠ
진짜 날씨 더워 나 더위먹었자나. 어휴.. 나 죽어감 ㅋㅋ
커피한잔 안되고요 커피는 커피고 술은 술이고 아니 오래간만에 보는데 커피로 수습이 됨미! 난 안된다! 조만간 연락하고 내가 찾아가겠다. 하다못해 비닐에서 파는 칵테일이라도 빨대꽂아 쭉쭉 빨아먹어야쓰겄다!
1. 안되겠다. 난 전삐놈에 중독됐다. 수시로 머리속에 리플레이되는거다. 으윽.. 영화도 보기 전에 이미. 처음 듣고 한 십분을 내리 웃었는데 이젠.. 노래가 너무 좋은거다.. 덜덜 어떻게든 놈놈놈을 봐야겠어! 이러다 전스틴 어깨춤도 외우겠다. 정말 디씨의 르네상스가 맞긴 한듯!
정부.한은 '외환풀어 환율 방어' 합의(종합) 누가 환율시장개입을 신문에 써놓고하냐........... 제발 와서 투기좀해주쇼 냐... 나라도 사놓고 싶어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투기꾼 몰려오고 외환보유고 다털리면 그담엔 또 초고환율 크리할거냐.......... 학부생 듣는 교양 경제수업 하나 들은 내 눈엔 이렇게 보이는데 .. 내눈이 붕어눈깔인거면 좋겠다...
PANTTECH | CANU801 | Auto W/B | 1/7sec | No Flash | 2008:05:17 21:26:37
최근 밤에 잠을 잘 못자서 오늘도 아예 날을 새버렸다. 아침 일 하나 하고 다시 자야지. 이상하게 블로그 손대는 날은 내가 잠을 못자는 즈음이 대부분이다. 그러니까 대체로 다 새벽즈음에 글이 올라오는것이 다 그런 이유 때문이라는거.
사놓고 그냥 손이 안가서 안읽고 있던, 십의자리에서 반올림해서 천페이지짜리 '일리움'을 읽었는데 난 이게 한권으로 끝인줄 알았건만 이거 이게 끝이 아니잖아. 와. 이거 근래 읽은 것들 중에 최고임. 최최최최고 짱짱! 이거 많이 팔렸으려나. 안팔려서 뒷권 번역 안나오면 나 좀 죽을듯. 타는 목마름으로..막이래 ㅠㅠ 좀 추천. 좀 많이 추천.
요즈음 책 그렇게 많이 안 샀는데. 평소만큼? 화성의 공주랑 스트레인저 재판 나오면 사려고 대기중이고. 또 살 책이 뭐가 있나 곰곰 생각하고 있다. 책 사도 블로그에 샀다고 말을 안하는게 더 많아서.. 하나하나 다 기록하면 좋은데 좀 미친듯이 읽을때는 그게 또 잘 안되고 그냥 생각나는 것만 적어놓는거라서. 매일 짬을 내서 뭐라도 써야지 하면 쓸말 생각 안나고 그러니까 문제고; 휴휴. 여튼. 지금 잠도 안자고 나 뭥미..;;
아참. ㅋㅋㅋ 요전에 아 이제 책을 그만 사야겠어- 라고 별 생각없이 estea한테 말했더니 날 흘끗 쳐다보더니 딱 한마디 했다.
"개가 똥을 끊지"
하나 더. 내가 저저저번에 희대의 (천원주고 산 초 레어 에픽)아이템 무궁화꽃은 지지않았다 를 샀다고 예전에 블로그에 살짝 썼었다. 이게 정말 나는 머리를 다 뽑는다고 해도 뇌가 트랜스되는 느낌이라 목차조차 훑어보고 그냥 냅뒀다. 그 얘기.
나 : 이책을 활자중독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읽혀서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으면 중독증 인증이고 못 읽으면 '에이 당신은 활자중독자가 아닙니다'라고 하는거야. 어때? estea : (얼굴을 찡그리며) 저걸 읽으라는 건 좀 너무 잔인하지 않냐..
정말로 저 책 끝까지 다 읽는 사람한테 용자 칭호를 바치겠다.. 진심. 동생은 온 집안이 저 책으로 부정타는거 같다면서 빨리 버리기를 종용하고 있다.. 이걸 누가 가져.. 혹시 가지고싶으신분?
댓글
낼 친구한테 확인해 보고 연락드리죠..^^

사진 기대하겠습니당.. 후후..>.<
2008/09/27 00:13
왜 헛바람만 넣다 마나요 ㅠㅠ 쑥쑥자라고있다 ;;
2008/10/17 04:54
오, 사진 하나로도 완전 멋진데염!
+_+ 나도 고양이이이이..;;
2008/09/27 01:50
(무심하고 쉬크하게) 키워 ㅋㅋㅋㅋ
2008/10/17 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