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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윈도우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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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see the unseen SK broadband 광고로 많이 듣는 W/whale
여자보컬 목소리가 괜찮아서 오오 하고 호감이었는데. 가사전달력이 대박인거야.
대체 이노래 가사가 뭐야 하고 귀기울이지 않아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 목소리도 좋자나 ㅋㅋ

근데 아놔 나 오늘 알았잖아.
밴드의 그 W가 where the story ends였다며! 왜 나만 몰랐어 ㅠㅠ 호감에서 절대호감으로 급 노선변경 아유

let's groove  되게 좋아하는데! 엄허나 생각난김에 다시 들어볼까.
학교 다니던 마지막 해가 같이 생각난다 ㅠㅠ

where the story ends의 let's groove 촘 추천.






이 날카로운 밤 어지러운 잠 끝을 알수 없는 이야기
너의 눈빛과 나의 한숨이 또 부딪칠 때
다시 한걸음 꿈을 꾸는 듯 별들의 춤 한가운데로
손을 잡아줘 이미 음악은 시작됐으니







물론 earth wind and fire의 let's groove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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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19:04 2008/11/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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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계정은 정확히 3일 후 복구되었다. 메일로 돌아온 템과 돈.. 어허허
메일 썸네일이미지에 블리자드 로고를 보고 다시 블빠가 되었다. 원래는 워크2에 아쳐 목소리가 날 블빠로 만들었었는데 이젠 썬더블러프 여자 NPC 목소리가 다이버스터에 우리 별을 움직이는 놈; 에게 '두즈미유는 군의 비품이니 조종사 포함시켜 돌아오라'는 말을 하는 여함장 목소리랑 진짜 비슷한듯하야 하악하악했따. 저 대사를 녹음시키고싶을 정도로(..)

2.
맨 처음 계정 털린 날. 헐벗고 몹잡다가 참 좋은 점을 발견했다. 영혼의 치유사가 아무리 날 살려도 아쉬울게 없어 내구가 깎일 템이 없거든! 그래서 대충잡고 죽기놀이를 하다 잤다. 경험치는 죽어도 안깎이니까 뭐.-_-  여튼 무덤부활 마음껏 해봤네. 이젠 하고싶지 않아.. 그래도 나엘은 위습모양이라 죽으면 프로도 샤이어 놀이를 할수 있었는데 이번엔 수상답보가 되니까 또 재미있네;

3.
estea가 사제좋다하길래 했다가 .. 성기사할걸 하고 후회하고있음. 나도 장판 깔고싶다규.ㅠㅠ
다만. 예전에 하던 마비노기랑 비교할때 이젠 내가 나오-_-니까 부활 막 시킬수 있는데 우쭐우쭐
그치만 부활 경험치는 없다는거..

템 내구가 빨갛게 될 정도로 죽어나가던 어느 날 심심하다고 뛰어다니면서 와이번 찍고 놀았는데
이젠 말타니까 말타고 또 뛰어다니면서 와이번을 찍고 놀고있다. 똑같네;
애드온 깔기 전엔 가보지 않은 곳은 맵에 표시가 안돼서 맵 다 표시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발견 경험치 먹었다고 좋아하고 이랬는데 애드온 깔고나니까 그 재미가 없어져서 좀 아쉽긴 함.

아 판금입고 장판깔고  인간형 추적이 가능한 사제가 되고싶다.

4.
할로윈 이벤트 시즌이라 여관만 가면 경험치 그냥받는 퀘가 널려서 와이번 찍는다고 돌아다니면서 같이 해줬다. 좀 거저먹은 기분. 그렇게 먹은 경험치만 1렙치 되고도 남을듯 ;;

아래는 그롬골 주둔지 여관선생이 선물로 준 상자를 열었더니 나온 인피면구. 대략 너무 웃겨서 맘에든다. 이제 5일만 있으면 더이상 쓸수 없는게 아쉬울 정도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넥슨처럼 돈받고 팔라고 차라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게보면 조금 더 많이 웃김.. 얇은 인간 얼굴 가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쨌든 여전히 쪼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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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04:06 2008/10/2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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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요새 스트레스풀이삼아 열심히 와우하고있었는데 계정털렸음 ㄷㄷ
오늘 40찍는다고 좋아하고있었는데 접속해보니 애는 비키니만 입고있고 가방은 퀘템에 귀환석하고 말 딱 이렇게 남아있고; 1실버 5코퍼 남아있는 시츄에이션. 물론 입은거 다 뽀개 팔았나봅디다? 아놔 내 파템 어쩔꺼야 시밤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해머폴에서 와이번값이 없는데 그냥 헐벗고 언더시티까지 뛰다가 탁하면 억하고 죽을까봐 .. 은행 확인이 하고싶은데(은행까지 털었을까봐!) 확인도 못하겠고 답답. GM불렀더니 홈페이지에 신고하세요 라고만 할뿐. 캐삭당하지 않은걸 다행으로 알아야 하는 상황이 왔다. 다른 부캐들도 싹 골드만 긁어갔더라. 나한테 원망산 사람이 날 발라버리려고 이런짓을?! 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비번이 좀 얘만 특이한걸 썼었던거라 그것도 아닐거고 여튼 완전 짜증 만땅이었음. 그러나

백신돌려보니 트로이목마가 나왔는데 마침 동생이 카드번호 다찍고 유효기간 엄마민번 다찍고 카드결재를 했던 상황이라 완전 혼비백산해서 엄마를 사칭하고 카드사에 전화했다가 걸리고 여튼 분실신고는 했음. 여름달아 나 엄마사칭했다고 고소크리 이런거 먹는거 아니지? 자문바람 (엉엉 새가슴 엉엉)

스파이웨어랑 트로이는 대충 다 잡은거같으니까 1g 안심인데 그래도 왠지 가슴이 벌렁벌렁하다. 와우 계정 안털렸으면 아무것도 모르고있을뻔했네. 전화위복이 이런것이구나 덜덜. 헐벗은 내 캐릭은 안습이지만 그래도 고작 계정하나 털린게 어디냐.. 라지만 복구해주었으면 하빈다 도와줘요 블리자드!!

estea가 털린 계정 보겠다고 접속했을 때, 해머폴 우체통 앞에 헐벗고 서있는걸 보고 한큐에 상황 파악하고 1골 던져주신 고마운 흑마님 진짜 쩔 감사 ㅠㅠ 템 복구할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지 ㄱ- 마비노기할때는 생전 이런일없더니 역시 와우가 메이져이긴 한가봐. 그래봐야 세나섭 1000골 5900원이 현질시세인데 한 이천오백원 벌려고 내 계정을 발랐더냐 ㅠㅠ 망할 십장생 평생 저주나 받아라!!(고통)

어머 근데 내 계정 지금 왜 블럭됐을까 ㅋㅋ 아놔 ;; 사기캐릭된거 아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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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05:03 2008/10/1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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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달기

    아니 이럴수가!
    그래도 다행이네요.
    (저는 지금 와우를 하고 계셨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 악마의 게임 -_- 다행인건 이제 그만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댓글수정, 삭제

    2008/10/18 03:59

    • mysticat

      이럴수가! (저도 이걸 하게 되었다는 데서 조금 움찔.. 한번 빠져나왔던 곳에 다시 들어가고 말았다는 것이죠 ㅋㅋ 냥꾼보다 재미나서 이번엔 꼭 만렙 찍어보고 싶어요 허허.. 악마의 게임에 동의합니다 ㅠㅠ)  댓글수정, 삭제

      2008/10/23 04:21

 

대학 처음 입학하고 간지나진 않는 학교가방을 사서 학교가방 앞에 보통 손톱깎기 연결해놓는 그 줄.. 군번줄같은건데 뭐라고하지. 여튼 그걸로 노래가 정말 별로인 가수의 싱글시디를 대롱대롱 달고다니는 센스를 발휘한 나님. 그러나 며칠후 동기가 내 양 어깨를 부여잡고 정말 진지하게 '도대체 왜 시디를 매달고 다니는지'를 물었다. 아니 대충 가방이 허전하고 어차피 듣지도 않는 시디인데다 노래도 별로였고 좋아하지도 않는 가수지만 싱글시디 색깔을 잘 뽑은(다크그레이에 빨간 글씨) 것만 맘에 들어서 달고 다닌다. 고 대답했더니 막 절망적인 눈빛에 그렁그렁 눈에 눈물을 매달고 휴 그래. 하면서 돌아섰다. 그 이후로도 가방을 바꿀때까지 줄곧 달고다녔는데 그때마다 마주치면 날 따라오는 원망스러운 눈초리. 그 이후에 술마실때인가. '언젠가 너도 내 심정을 이해할 때가 반드시 올꺼야. 그때 지금을 후회하면서 나한테 좀 많이 미안할걸'이라는 말을 돌려주었다. 00년의 일.

그래 미안해. 내가 지금 미친듯이 미안하다.

그 싱글시디가 every little thing 싱글이었다.

그 이후에 몇곡 들어보다가 조금 괜찮다가 지금은 팬까지는 아니라도 잘 듣는 축에 속하는 가수지만. 간만에 꺼내서 지금 이어폰 끼고 키보드 치다보니까 왠지 그 동기 생각이 나서 미안함이 철철 넘쳐 아주 바닥에 널려 흐른다. 와 너 진짜 나 많이 봐준거구나. 이제서야 진가를 알게 된 나를 용서해. 내가 지금 널 이해한다. 사과의 의미로 내 싸닥션 한대 날렸으니까 어디선가 이걸 볼 일은 없겠지만 마음이 1g쯤 가벼워지길.

(ses 일본발매앨범은 하늘에 별따기인가 왤케 매물이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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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14:02 2008/09/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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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달기

    아 그 줄은 개목걸이 라고 하지 않나요. -_-  댓글수정, 삭제

    2008/09/25 01:53

    • mysticat

      ㄷㄷㄷㄷ 음.. 그 줄만 따로 무슨 명칭이 있는줄 알아써연..;  댓글수정, 삭제

      2008/09/26 20:29

 
paris match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
예전 홈페이지에 배경으로 걸어뒀던적 있었는데 기억하시는분.. 있을라나
뮤비까지 완전 취향 너무 좋아함. 하악하악.


 

야경 색감 대박.ㅠㅠ 광각이 짱임.
비슷한 분위기의 노래로 jimsaku의 day break가 있습니다.
둘다 야경사진 배경으로 홈페이지 이름이 upside down 일때 배경음악이었었죠. 나야나 계정쓸때. 03인가 04년.
너무 좋아함 ㅋㅋ
지금 계절이 paris match듣기 딱 좋은 때. 이게 제 크리스마스 노래예요 ㅋㅋㅋ

덧 / 헉 퍼놓고 한 열번 보고 나갈라는데 동영상 조회수가 800대가 되어있다 오오
퍼올때 770정도였는데 ㅋㅋㅋ 여기저기 인기있는 동영상이었나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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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4:06 2008/09/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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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달기

    이건 광각수준이 아니라 완전 어안수준인데요- 짱짱짱.
    사진기가 아닌 것 같은데, 진짜 멋져요! 크.  댓글수정, 삭제

    2008/09/26 10:08

    • mysticat

      ㅎㅎㅎ  댓글수정, 삭제

      2008/09/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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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23:28 2008/09/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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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본능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링고사마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곡.  나 좀 환장함.



한발을 내딛으면 그게 천국 다시 돌아가면 끝없는 심연
하루하루 죽음에 이르러 더이상 내일이 아닐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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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01:20 2008/09/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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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달기

    링고사마라고 불리울만하네...언제 저런 포스가 생겻짇ㄷㄷ  댓글수정, 삭제

    2008/09/08 08:10

    • mysticat

      그러게요. 짱이죠!! 완전 사랑 ㅠㅠ  댓글수정, 삭제

      2008/09/09 01:29

  2.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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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게좀 삽시다.  댓글수정, 삭제

    2008/09/10 21:09

    • mysticat

      분부 받잡겠사와연 ㅋㅋ  댓글수정, 삭제

      2008/09/11 01:11

 
실험개요
아서 클라크의 단편 90억가지 신의 이름을 읽히고 반응을 살펴본다

동기
내가 저걸 읽은게 중2-3정도였는데 캐감동먹었던거라 얘들도 그러나 보려고 시작..했는데

실험목적
그냥한번 심심해서.. 애들이 책을 많이 안 읽길래 독해력 테스트삼아 해봤다

대상
수업이 있던 황학동 중3윤양, 황학동 고3윤양, 중계동 김양

내용
일단읽힌다. 무슨내용인지 물어본다.

결과
3인 모두 별이 사라진게 뭐 어쨌다는거예요? 반응으로 일관한다. 왜 결말이 이런거냐고 진지하게 묻기도.
설명을 해주기 전에는 모른다
설명을 해주면 그게 그런 뜻인가- 한다.

감상
깜놀. 설명이 필요한거시어꾸나.

추가
중3윤양은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는 재미있다고 했다.
중계동 김양은 빌려달라고는 했다. 감상은 아직 못 들었음.

추추가 : 금숲언니 말씀
별이 요새 코드가 아니라서 애들이 이해못할수도 있고 요새 애들 별 잘 못봐서 실감이 안와닿는 코드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 (나이트폴이 생각났습니다)
어느정도 납득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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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22:47 2008/08/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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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F의 프로토콜 2. :: http://sino.egloos.com/3873008 삭제

댓글

  1. 댓글달기

    이게 다 명바기때문임다...ㅠ.ㅠ  댓글수정, 삭제

    2008/08/07 23:19

    • mysticat

      ㅋㅋㅋ 그러게 ㅠㅠ  댓글수정, 삭제

      2008/08/12 17:36

  2. 댓글달기

    요즘 책 읽는 애들은 많이 읽고 안읽는 애들은 만화책밖에 안보더라구요 -ㅅ-

    아주 독해력 뿐만이 아니라 국어 실력도 난장임다.  댓글수정, 삭제

    2008/08/08 09:13

    • mysticat

      공감 붐업 ㅋㅋ  댓글수정, 삭제

      2008/08/12 17:36

  3. 댓글달기

    아무리 별이 요즘 아이들의 코드가 아니더라해도... 힌트는 다 주어진 것 같은데.. 별이 사라지는 뭐가 어째서요 라고 했단 말입니까.. orz  댓글수정, 삭제

    2008/08/10 22:52

    • mysticat

      댓츠마이포인트!!!  댓글수정, 삭제

      2008/08/12 17:36

  4. REI
    댓글달기

    그게 무슨 책인데 그러나효?
    (내용을 모르는 1인)  댓글수정, 삭제

    2008/08/11 02:25

    • mysticat

      맨 위에 '아서 클라크의 단편소설 90억가지 신의 이름' 이라고 있자너 ㅋㅋ
      네이버에서 90억가지 신의 이름 치면 번역문 나와효 'ㅁ'  댓글수정, 삭제

      2008/08/12 17:37

  5. 댓글달기

    그게 무슨 책인데 그러나효?
    (내용을 모르는 2인)  댓글수정, 삭제

    2008/08/11 18:11

    • mysticat

      비록 일본이지만 네이버에서 검색 고고싱~ 읽어보고 평가하삼!  댓글수정, 삭제

      2008/08/12 17:37

  6. 댓글달기

    - 소감 -
    이해를 하긴 한거 같은데 캐감동을 어디서 먹어야 되는 건지 모르겠음. (쫌 기대했는데...)
    뭔가 다른데 포인트가 있는 건지, 아니면 내가 잘못 이해한 건가?

    중2-3 소녀와 20대의 마지막을 달리는 아저씨와는 감수성의 차가 너무 큰 것일지도 모르겠다.

    -리플 달아놓고 보니 좀 삭막하게 쓴 것 같아서 수정 -_-;  댓글수정, 삭제

    2008/08/18 15:14

    • mysticat

      감동이야 개인차지요..... 난 그냥 한번 읽혔다가 애들이 전혀 스토리를 이해 못하길래 놀라서 쓴거이빈다. 포인트는 애들 독해력 쉣이지 감동받는가 안받는가가 아니예연 ㄷㄷㄷㄷ  댓글수정, 삭제

      2008/08/19 11:34

  7. REI
    댓글달기

    아.. 난 이게 짧은 단편이 아니구 책으로 된건줄 알았어.
    별이 사라지고 있다는게 힌트라는건 알겠는데, 어디서 감동을 받아야 할지... 잘 모르겠는 2인;
    1만5천년이 걸려야 할걸 왜 100일로 땡겼느냐가 궁금하긴 하네...;  댓글수정, 삭제

    2008/08/18 15:10

    • 게임을 할 때 엔딩을 빨리 보기 위해서 열심히 달리듯이... 그저 끝을 보기 위해서 달린듯. ㅎㅎ  댓글수정, 삭제

      2008/08/18 15:16

    • REI

      그것보다 우리가 회사에서 읽어서 그런건 아닐까염? (이렇게 일단 핑계를 대본다;)  댓글수정, 삭제

      2008/08/18 15:19

    • mysticat

      역시나 감동은 개인차..... 복선이 고속도로인데 스토리 이해 못하는 애들때문에 쓴거이빈다. 애들이 감동받았다 이랬으면 이런글 쓰지도 않았겠져 ........ 학교 국어수업에서 감동받는 포인트가 여기라고 자습서에 나온거 외우는것도 짜증나는데 내가 감동받는 포인트가 범용도 아닌데다 그걸 찝어줄수도 없잖겠습니까. 그냥 개인차 개인차. ㅎㅎ  댓글수정, 삭제

      2008/08/19 11:36

  8. 댓글달기

    바로 검색해서 보기 시작하여 쭉 읽었습니다.

    찡한 것 있잖아요. 그거. -_-; 하하... 뒷골이 서늘해지는 느낌!
    아 할걸 다 했구나. 아차 라마하고 랑데뷰할 일이 남았구나! -_-

    재밌는 건 첫 대화중 '십진수'라는 부분을 '삼진수'라고 읽었다가 다시 읽었다는 점.(!!) 그리고 와그너 박사를 X맨에 나오는 문신하는 연기 순간이동 녀석이 떠올랐다는 점. 그쪽은 바그너였던 것 같은데 =_= 하하...

    아무튼 잘 봤어요!  댓글수정, 삭제

    2008/08/20 04:56

    • mysticat

      +_+ 전 제 우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었죠. 히히.

      그리고 책 읽는 범위가 굉장히 달라진 거 같아요~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댓글수정, 삭제

      2008/08/21 08:30

 

주사 _도락道樂

.. 내가 술먹다 취하면 우는게 주사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안우는것을 목표로 마시는것이 요즘이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걸 비슷한 일을 몇번 겪고 나서 이제야 깨달았다. 이제 깨달은 이유는 살짝 맛이 가서 기억이 날까 말까 하는 즈음에 일어난 일들이었기 때문이다. 울지 않았던 건 일단 추태는 집에가서 부려야한다고 긴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었다. 아놔.

그래서 요새 잔뜩 사람많은 자리 가서 술먹고 오지라퍼가 되어 온 술자리를 수다로 덮고 다녔다는 것이.. 사실 저번에도 그랬는데 이번에 또 그랬는데 어지간하면 또 술김에 까먹고 있었을것을 이번엔 안까먹어져서 고스란히 기억나는데 그게 또 아예 까먹으면 덜쪽팔린데 기억이 나니까 또 무진장 쪽팔리고 아주 그냥 왓더헬.. 아놔 부끄..

이제 술먹고 입닫기 를 목표로 마셔보련다. 그래도 술은 끊을 수 없고, 니노미야 토모코씨의 '음주가무 연구소'를 보니까 나 정도의 추태는 이건 뭐 추태의 100선 같은 데는 절대 끼지도 않을거고 더없이 정상적인 주사라고 생각되니 약간 위로로 삼고.(위로일까..) 어쩐지 내 무의식이 저 책을 죽어도 사야한다고 카트에 넣에 계산했던 게 조금 이해가 되고 있다. 자기방어였던거야. 덜 쪽팔리라고 그랬던걸꺼야.

...술먹고 말이 많아지면 바로 싸닥션. 올바른 선택. 흑흑흑흐긓긓긓그흐
이게 다 MB때문이고 이게 다 날씨 때문이야. 라고 끝날 문제라고 굳이 생각해도 덜 쪽팔려지지 않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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