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노력해야한다고 절실히 느낀게.
타바코쥬스 보컬의 유명한 삼단논법 우린 안될거야 짤방을 보고 농담하다가 생각해보니까

내가 산 책중에 제일 연도가 내려가는게 86년쯤인가 그러니까
내가 책산 세월이 25년쯤 되고서야 맘에드는책을 척척 지를수있게 된거잖아
근데 화장품하고 옷은 이제 사볼까 하고있잖아
그러니까 아마 난 안될꺼야

라는 논리가 머리속에서 맴돌았다. 결국 난 25년쯤 후에 옷잘입고 화장잘하는 여자로 거듭나게 된다는건데
그때쯤이면 옷잘입고 화장잘해도 소용없어!라고 격하게 스크림하고싶은 기분이 되어 몹시 .....
쇼핑을 급 포기하고싶어지는 암담함이랄까..


인생 거저 없다는 진리를 새삼 깨닫고 경험치를 얻었지만 렙업까지 아직 얼마의 경험치가 더 필요한건지!
휴식경험치만 믿고 가자-_- 만렙 그까이꺼-_-
인생 시행착오 아웃랜드엔 늦게가도 괜찮아 아제로스도 아름답잖아? 같은 온화한 마음으로 ..
옷사는 연습을 하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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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01:04 2009/06/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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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쥬  2009/06/16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 와본 사이에 블로그가 바뀌었네..
    첨에 못 알아볼뻔 했음.. ㅋㅋㅋ
    그나저나 이글루 블로그는 정말 찾기 힘들다 -,.-
    네이버에서 블로그 이웃 오픈한다던데, 그거 베타 시작하면
    이웃 신청하겠음 ^^

    그나저나 나하고 똑같은 고민하는 구려 ㅠ
    난 언제쯤이나 센스있게 옷입고, 화장을 할까 ㅠ
    • mysticat  2009/06/18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껍데기만 바꿨는데 맘에안들어 ㅠㅠㅠㅠ
      근데 예쁜게 눈에안띈다 ㅠㅠㅠㅠ 만들자니 삽질이고

      우리 책사는 손 잘라버리고 옷사는 손을 붙여야하나보다!
      책도 돌려주고 새책도 빌려주고해야하는듸~ 겸사겸사 옷이나사러갈깝쇼?+_+
      돈하고 반비례해서 물욕은 미친년 널을 뛰네요ㅋㅋㅋㅋ
  2. 은쥬  2009/06/22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이달 말이 월급날 -_-
    책사는 손 잘라버리고(지금도 유혹에 시달리고 있음..ㅠ)
    옷사러 가자... 나 월급날 이후에...

    자.. 언제 만날까? 다음주 중에 어때?
    이번주는 이래저래 힘들듯.
    아예 날을 잡읍시다.
    담주 월요일 어떻소? ^^
    • mysticat  2009/06/23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히 난 또 못참고 이미 사따 ...

      월요일 말고 목요일이나 금요일은 안돼? 나 월화수는 일해 ㅠㅠ
      끝나면 옷가게는 다 문을 닫을것 같아 흑흑
  3. 은쥬  2009/06/22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그나저나 한예종 사태이후 정치에 급관심을 가지게 되었소.
    지금 정부에서 한예종 이후에 때려잡을 곳을 찾아서,
    현재 진행중이오. 그 기관은 이제까지 적을 많이 만들어 놔서 인지,
    아무도 그 기관 편을 들어주지 않고있다네... 에고.. 불쌍해라...
    요즘엔 기사를 보면 어찌나 분한지, 가끔 손이 덜덜 떨리기도...
    (그래도 꾸준히 기사 검색중 -_-)

    정말 당신 말처럼, 요 근래 현 대통령 등에서 날개가 나와, 팔랑팔랑 거리면서,
    "자~ 여러분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셨죠? 다들 관심가지세요"
    하고 뿅하고 사라졌으면 좋겠단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한다니까.
    정말 당신 말이 진실이었으면 좋겠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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