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둠즈데이북'에 해당하는 글들

  1. 2005/02/09  둠즈데이북 망상; (2)
  2. 2005/02/09  둠즈데이북
네타와 왜곡;

중세에 대한 로망을 가득 안고 학업에 정진하던 키브린. 그녀를 흠모하던 길*-_-*크리스트.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은 키브린에 대한 불만과 키브린이 흠모하는 던워디에 대한 질투로 가득찬 삼각관계. 결국 길씨는 폭발하야 학장이 없는 틈을 타 뻥=_= 중세 네트를 열고 키브린을 피나게 존내패고 네트로 밀어넣어 페스트가 창궐하는 시대로 홀랑 보내버리고 만다. (페스트나 걸려 죽어버려!) 혹시 돌아와 복수할까 저어하야 네트의 전원마저 차단해버린 길씨의 용의주도함! 던워디는 몸달아 키브린을 구출하러 떠난다. 사랑과 로망의 SF대서사시. 과연 이 사랑은 결실을맺을것인가....(먼산)

"키브린, 내 손을 잡아 ♡"
"교수님 오실 줄 알았어영 ♡"


이딴 망상이나 하고 자빠졌음;; 뭔 짓거리냐 ㅠ_ㅠ; 곤란하다 ㅠ_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5/02/09 13:50 2005/02/09 13:50
Trackback URL : http://www.isvast.net/mysticat/trackback/898468
  1. fazzie  2005/02/09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헉; 지금 앞에 몇장 읽었는데, 키브린의 외모 설명을 보니 길크리슷 교수님은 로리콘*-_-*이시군요~! (<-좋아한다;;;)
  2. mysticat  2005/02/09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벅꾸벅 졸면서 아르바이트 하다보니 내용정리가 저렇게 되더라구요. 아침드라마 버전인가(치정과 애증의 대로망 ㅠ_ㅠ; ) 머리가 썩었음 ;ㅁ;
리플로 윤희언니가 코니윌리스 신작 나왔다고 말 안해줬으면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훠이훠이 지나갔다가 나중에 무릎을 찰싹치면서 그때그게 그거구나 뭐 이런 대사나 치고 있었을건데. 언니가 코니 윌리스 신작 얘기 하고 방명록에 물어보고 제목 알아서 서점 간 그날(7일) 서점에 깔린걸 보고 냉큼 사왔습니다. 발행일이 2월 10일인데, 소설책을 발행일보다 먼저 사서 읽어보는건 드문 경험. 그리고 820페이지짜리 책을 사는 것도 드문 경험.;; 다 읽고나서 대략 탈진. 아줌마 수다쟁이!!

음. 이젠 중세로 가는군요. 창궐하는 역병에 맞서 싸우는 여주인공의 대활약! 두둥. (뻥) 이전의 개는 말할 것도 없고와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없잖아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페이지가좀 되다보니 제책에 어려움이 있었는지... 예쁘게 하드커버에 붙은; 종이덩어리를 찾기가 힘들더군요. 삐져나와서 뒤틀려 있는 책이 많아서 이것도 나름대로 곤란했습니다; 열린책들.. 푸코의 추도 이렇게 몇백; 페이지짜리 책으로 내주지 그랬어요. 이거 분권 안하신거 정말 잘하신것 같아요;ㅁ;

(근데 개는 말할것도 없고나 둠즈데이 북에 킹스 칼리지 가 나오나요; 킹스 칼리지 성당 궁륭부 늑재 도판이 아른아른거리는것이;)


읽다보면 중간쯤에 비가 는개로 바뀌는..어쩌고 하는 부분이 오타가 있었던거같은데 지금 책을 가지고있지 않아서 페이지확인이 안되는군요. 제대로 소화하려면 날 잡아서 차근차근 읽어봐야 할것같아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5/02/09 00:15 2005/02/09 00:15
Trackback URL : http://www.isvast.net/mysticat/trackback/898116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