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우주를 본다

하루를 열흘처럼 살고있는 즈음이다. 난 내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하루에 다 할수 있는지 여태까지 미처 몰랐어. 느려 터졌는데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해치우며 다이어리에 줄을 긋다 보니 이 경험치라면 캐릭 만렙 열개는 찍지 않았을까 하는 뻘생각도 든다. 할일이 너...

앗쿰

어젯밤 꿈쏙에 Bjork가 남자로 트랜스폼;해서 나왔다. 그저께 꿈 속에선 예비군사훈련을 받고 병과를 받았는데 옆자리애는 보급 난 군사. 군사가 뭐야 ..기억나지 않는 수많은 꿈들.. 기억 안하는 편이 더 나은 꿈이 더 많았던게 분명하다

쇼핑의 진리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는 건 어렵지. 근데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건 더 어려워. 그리고 난 오만가지 조건을 걸고 진지하게 가방 수탐에 들어갔어. 난 모든기능을 하나에! 이런거 좋아하고 "야 내 옷 지금은 안보이는데 이거 열면 모자도 나온다!" 라거나 "이거 뒤집...

20100129

중국가기로 했다가 집에 일이 있어서 못갔다. 위약금만 진탕 냈다. 왠지 서러운 나날들의 계속.감기걸렸나보다. 으슬으슬 춥고 콧물과 기침 크리. 자도 자도 또 졸리다. 왠지 밥이 먹기 싫어서 9시쯤에 동네 마실코스를 한번 훑으면서 뭐좀 주워먹어야지 하고 집을...

20100114

1컴 앞에서 계속 야매 중국어 번역을 하고있다. 번역기가 이렇게 사랑스럽지 않은 물건이었다니. 시밤쾅.한자를 다 우리나라식으로 바꿔주면 해석은 되는구만 얘네 한자 모르겠어.. 살려줘 ㅇ<-<이왕 지른거 깔쌈쌈빡삐까뻔쩍하게 하고싶지만 중국어는 정말 답...

20100110

일리움 속편을 산지 몇달인데 아직 시작도 안했다. 이런 경우 처음이야. 뭔가 정신없이 바쁘고 불려다니고 이것저것 쓰고 몇년만의 파워포인트라니 뭐가 이렇게 많이 바뀐거냐 싶어서 컬쳐쇼크를 느끼고 있다. 아 정말 시간 빨리 지나가는구나. 그리고 나만 빼고 다...

20100101

이천십년 일월 일일로 서른살이 되었다. 서른살 먹은 대학원생이 되었다. 고지서는 어마어마할 뿐이고! 할게 이렇게 많은 줄 알았으면 체력이나 좀 쌓아둘걸.여러분 축하의 의미로 자비롭게 저에게 밥을 기부하시옵소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2020 원더키디...

나는 찌질하고도 또 찌질하여

내 찌질함으로 천원돌파 따위는 가뿐하지 싶은 타이밍이 곧 오지 않나 싶다. /따귀

일본 여행

고등학교때부터 일본에 가고싶었어. 대학들어가서 장학금을 탔다? 오 등록금 굳었으니 아빠한테 졸라서 일본갔다와야지 하고 여권을 만들었어. 그게 00년이야. 그 이후로 장학금은 4번 총액은 천만원쯤 탔는데 아빠한테 나 놀러가니 돈줘요 소리는 못하겠고 동생들도...

마법의 가을

요새산책여름으로 가는 문히페리온어스시6권마르두크 스크램블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이계의 집요새읽은책악인리보위츠를 위한 찬송초보자를 위한 마법어벤저..까먹었다. 까먹기전에 적어둘걸!이밖에 예전에 산 책으로는 유로봇과 2001스페이스환타지아...